K-방산, 2년 만에 '사우디 WDS' 복귀…조단위 수출 노린다
한국 방산업계가 2년 만에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인 '월드 디펜스 쇼(WDS)'에 다시 섰다. WDS가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계약과 후속 협상이 오가는 곳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국내 방산사의 참가가 2024년처럼 조(兆)단위 수출 성과로 이어질지 시선이 쏠린다.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은 8~12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