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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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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李, 주가 '손흥민' 비유할 때 아냐…자화자찬보다 산업편중 봐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의 '반도체 착시론' 반박 발언을 두고 "정부가 반도체 호황과 주가 상승에 기대 낙관론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산업 편중과 체감경기 악화에 대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경제가 일부 반도체 지표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데도 대통령실과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체감경기 개선책보다 낙관론에만 기대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언론이 계속 경고음을 울리는 것 아니냐"며 이..

[취재후일담]숫자로 포장한 중기부의 1년, 현장은 '고사 직전'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수출 역대 최대치', '벤처투자 반등'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내밀었습니다. 정책 지향점은 명확해 보였으나 152회에 달하는 장관의 현장 행보가 무색하게도 수치적 성과와 현장의 생존 절박함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했습니다.중기부는 2025년 수출 1186억 달러 달성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온도는 정반대입니다. 원자재가 상승과 고금리라..

압구정 패배·상대원 갈등에도…'목동 1호 재건축'으로 반전 꾀하는 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대형 사업지 확보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과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이른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이하 우협)로 선정되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

"브랜드 경쟁력이 수주 경쟁력"…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고도화 '박차'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 재건축·재개발과 데이터센터 분야 수주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주 기반 확대와 함께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신규 외관 디자인 도입, 스마트 주거 기술 확대, 금융사와의 개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전체 수주 목표 3조1000..

美, 이스라엘·레바논에 '단계적 휴전' 제안… 내부 이견으로 난항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무력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양국 정상과 접촉하며 '단계적 긴장 완화' 방안을 제안했으나 당사국들의 내부 이해관계가 얽히며 외교적 해법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로이터통신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루비오 장관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각각 연쇄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바라크 라비드 악시오스 기자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명보호 '해외파' 비중 역대 2번째...적재적소 활용이 관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해외파 전력은 양적·질적으로 역대 최강으로 평가된다. 이번 월드컵 축구대표팀 해외파 비중은 73.08%(26명 중 19명)로 2014 브라질 대회 73.91%(23명 중 17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다. 홍명보호의 전력이 '역대 최강'으로 평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해외파의 수준도 높아졌다. 캡틴 손흥민(LA FC)은 비록 리그에서 득점이 없지만 전반기에만 9개의 도..

전 남자친구 직장에 허위 성범죄 알린 30대 여성 징역형 집유

전 남자친구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전 남자친구의 직장에 보낸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7단독(이준구 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37·여)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지난달 12일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도 명했다고 1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2월 전 남자친구이자 피해자 A씨(39)의 직장 동료들에게 'A씨가 미성년자와 부모 몰래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가..

金총리,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현장 방문…수습 상황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기제조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을 찾는다. 사망자 5명이 발생한 중대 사고인 만큼, 김 총리는 현장에서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과 인명 피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노동부와 행안부는 자치단체와 함께 유가족들을 잘 모시고 어려움이 없도록 챙겨달라"며 "내일 합동감식 이후 원인 분석을 잘 챙..

국토부, 새 슬로건 공개…"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

국토교통부가 새 부처 슬로건으로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Move for Tomorrow)'를 선정하고 미래 지향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국토부는 1일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고 국민의 주거와 이동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새 슬로건은 국토부 핵심 정책을 상징하는 '짓다'와 '잇다'를 결합해 공간·건설과 이동·교통이라는 부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미래 기술을 활용한 국토 공간 조성과 교통 혁신을 통해..

현대건설·현대ENG, R&D조직 일원화…"에너지전환·스마트건설 대응"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부로 현대건설의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R&D)를 통해 특허 등을 확보하면 양사가 공동소유하는 구조다.이번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 사가 보유한 연구 인력, 기술 자산 등을 하나로 결집해 미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양사..

이른 더위에 더 빨리…이달부터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떼 온다

이달 중순부터 여름철 '불청객'인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한반도에 창궐한다.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더 많은 개체수로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날씨가 점점 아열대처럼 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역시 5월부터 이른 더위가 닥친 영향이다. 산림 당국과 각 지자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제 작업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산립과학원이 자체 예측 모델로 분석한 결과, 올해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로..

고향사랑기부 30% 민간플랫폼서 모금…기부 창구 넓어졌다

세종// 고향사랑기부 모금의 30% 가까이가 민간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민간 플랫폼 도입 이후 정부 공식 플랫폼 중심이던 기부 창구가 민간으로 넓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모금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전체 모금액은 26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민간 플랫폼을 통한 모금액은 77억원으로 전체의 29.4%를 차지했다. 민간 플랫폼은 2024년..

이노션·티맵 맞손…국내 첫 '내비게이션 연동 옥외광고' 선보인다

이노션이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대형 옥외 전광판을 연계한 통합 광고 솔루션을 선보인다.1일 이노션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국내 최대 내비게이션 플랫폼인 티맵의 이동 데이터와 이노션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운영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의 이동 경로를 기반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광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운전자가 이동하는 전 과정에서 브랜드 경험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화에어로 화재에 정청래 "모든 후보 유세 중단"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캠프에 후보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당대표를 하면서 긴급 상황을 가끔 맞이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안전 문제, 재난 사..

美, 中 기업 해외 자회사 통한 AI칩 우회 수출 차단…엔비디아 "이미 거래 제한"

중국으로의 최신형 첨단 인공지능(AI) 칩 수출을 차단해 온 미국은 3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등 자국 기업이 중국 기업의 해외 자회사에 반도체를 판매하도록 허용할 수 있는 잠재적 허점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지침에서 본사가 중국에 있는 기업의 해외 관계사에도 첨단 반도체 거래 허가 요건을 적용 및 집행하겠다고 공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통상적으로 수출 관련 조치를 평일에..

월가, AI 주도 랠리 "거품 아냐" 추가 IPO도 기대

S&P 500과 나스닥 지수 등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닷컴버블과 유사하다며 과열을 경고하고 있지만,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대형 IPO가 예정돼 있는 만큼 투자 열기는 지속될 거란 전망이다.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S&P 500 지수는 5월에만 총 11차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올해 S&P 500 지수는 전년 대비 11% 상승했다. 나스닥은 16% 상승했다...

지자체·공공기관 대표 캐릭터 한자리에…문화적 가치 널리 알린다

대전의 '꿈돌이', 서울의 '해치', 한국관광공사의 '킹덤프렌즈' 등 지역과 기관을 대표하는 공공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는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 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캐릭터를..

한 이닝 13득점 양키스, 한국 기록에 못 미쳤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이닝 13득점의 진기록이 나왔다.뉴욕 양키스는 지난 31일(현지시간)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에만 13점을 몰아치며 13-8 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애슬레틱스 선발 제이콥 로페스를 상대로 7점, 구원 등판한 마이클 켈리를 상대로 6점을 뽑아냈다. 올 시즌에도 팀 홈런 1위를 달리는 '대포'의 팀 양키스는 3회 공격에서 홈런 하나 없이 11안타와 4사사구를 연결해 13번 홈플레이..

국유단, 내달 3일까지 호남지역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집중활동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호남지역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유가족 집중찾기는 특정기간을 지정해 미수습된 국군 전사자 유가족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 확보하기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권역을 지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호남 지역은 3년 전 최초 시행당시 450여 명의 시료를 채취해낸 바 있다. 이번 사업엔 국..

유튜버 교양만두 표절 의혹 입장문에 지식지상주의 반박 "변호사 의견 말고 출처 밝혀라"

유튜버 교양만두가 최근 불거진 유튜버 지식지상주의 콘텐츠 표절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의혹을 제기한 지식지상주의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교양만두는 최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조선통신사' 영상과 관련한 표절 의혹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2년 전 지식지상주의 채널로부터 표절 이의 제기를 받았고 당시 제작 경위와 입장을 밝혔으나, 미흡한 대처로 동일한 논란이 반복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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