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현장인력 조기투입…"올림픽 차질 없이 지원"
정부가 내년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일에 맞춰 공항출입국 현장인력을 대폭 보강한다. 행정안전부는 출입국관리·통관·질병 검역·항공관제인력 등을 충원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직제 개정령안을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인력은 6개 부처 537명으로, 출입국심사 및 정보화시스템 운영 198명, 질병검역 및 역학조사 44명, 휴대물품 통관 및 검사장비 운영 235명, 농수산축산물 검역 4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