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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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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6·3 장미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제주도를 방문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지 선언 소동과 관련해 "국제적인 거짓말쟁이로 이름을 높였다"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이 후보를 겨냥해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해서 어제 짐 로저스라는 미국의 유명한 부자가 자기(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는데 '그런 얘기 한 적 없고 알지도 못한다. 무슨 소리냐..
국민의힘은 2일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전대미문의 지지 조작 사건"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선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즉각 착수하고 법적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용찬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메시지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세계적 투자자가 한국 정치에 이용당했다니 이 얼마나..
6·3대선을 하루 앞둔 국민의힘은 2일 선거 판세와 관련해 '골든크로스' 구간에 진입했다며 본투표 참여율이 높을 경우 '역전 가능 구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리박스쿨 댓글 공작'에 대해선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선그었다. 신동욱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판세를 숫자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추격세가 지속되면서 골든 크로스 구간에 진..
국민의힘은 2일 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적이 없다는 보도와 관련해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라며 이 후보의 사퇴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 사기 대선 후보, 보이스피싱 대선 후보로 봐야 할 것 같다"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 정도를 사기 치고, 대선에서 이 정도 거짓..
남양주를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일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고졸' 발언을 겨냥해 "왜 제 아내 가슴에 칼을 꽂느냐"며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오면 선거 못 하고 말 못하냐"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구리역 광장 유세에서 "고등학교 밖에 안 나온 사람은 못난 사람들 칼을 맞고 살아야 하느냐"고 이같이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렇게 고등학교 밖에 안 나왔다고 아무것도 하면 안 되고 공장 다녔다..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이런 사람이 더 위로 올라가 더러운 윗물을 퍼뜨려 온 나라를 오염시키는 더러운 대한민국은 막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 동문 앞 유세에서 "우리는 방탄괴물 독재 세상을 꿈꾼 적 없지 않냐"며 "걸핏하면 노란봉투법 만들어 와서 기업이 한국을 떠나게 만드는 사람을 뽑아서 경제를 살린다는 게..
6·3 대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의 성과로 내세운 광교신도시를 찾아 "광교가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데, 30만 평 안 되는 조그마한 거 하나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공무원이 구속됐느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앞 유세에서 "이 광교가 돈을 남기는..
경북 울진을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1일 30조 원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영남권 산불피해 지원과 보상에 최우선으로 착수하고 특별법도 반드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북 울진군청 앞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합동유세에서 "당선되면 바로 그 다음날부터 착수해 30조 원 추경을 마련해서 산불피해를 1번으로 지원·보상하겠다"며 "안동·의성 불 오래 탔는데 '산불피해 지원보상특별법' 반드시 해서컨테이너에서..
강원권 공략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1일 강릉에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만들고, 해양경찰서 부두를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강릉시 유세에서 "사람들이 오래 살고 아름답게 되는 바이오 산단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해양경찰청에 배를 댈 항구가 작다고 하는데 보니까 1500억 원 정도 든다고 한다. 그 정도는 대통령이 바로 해낼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원 강릉 지역구인 권..
속초를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1일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고졸' 비난을 겨냥해 "부부 관계라는 건 절대로 돈, 학벌, 지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연이틀 '제 아내가 자랑스럽다'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설난영 여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방송인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설난영 씨가 생각하기에는 김문수 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자..
국민의힘은 3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장남 이동호 씨의 '성폭력성' 발언을 인용해 비판받는 것에 대해 "우리가 직시해야 할 본질은 그 발언의 형식이 아니라, 그에 대한 민주당의 위선적 반응"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가평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 배우자, 아들을 향한 모든 비판을 방탄으로 틀어막고 있다"며 이같..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망언'을 겨냥해 "인생에서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고 갈 수 없는 자리가 따로 있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지난 27일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 인생에서는 갈 수 없는 자리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설난영이 김문수고, 김문수가..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재산신고사항에 장남 이동호 씨의 월세 보증금이 10만 원으로 신고돼 있는 것을 겨냥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재명의 나라'에서는 이런 삶이 가능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강사빈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저도 들어가서 살고 싶다"며 "대체 어떤 집이 보증금 10만원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인가"라고 이같..
국민의힘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여성 노동자 일동은 30일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파만파인 유시민 작가의 '망언'에 대해 "계급주의·차별주의가 뒤섞인 악의적 혐오표현"이라고 맹비판에 나섰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설난영씨가 생각하기에는 김문수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 자신과는 균형이 안 맞..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논란에 휩싸인 유시민 작가의 '설난영 망언'에 대해 "매우 슬프다"면서도 "유시민 씨의 여동생이 저의 공범. 입으로 스스로 자기 파괴하고 남을 마구 파괴시키는 것이 정치는 아니라고 본다"고 일침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제천 문화의거리에서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참고해 달라면서 "정치라는 게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된다"며 "유 작가가 말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