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abinnett
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계룡건설은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의 주거공간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그니처 특화옵션 상담 행사'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세종시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지를 시작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옵션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계약자가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방향을 구..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와 임금피크 대상자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업황 둔화와 공사비 상승이 겹친 가운데, 인력 구조 재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 별도로 3000만원의 특별 위로금이 추가된다.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를 건설공사상 '불가항력'으로 공식 인정했다. 이에 따라 민간 건설현장의 공기 연장과 금융 부담 완화에 길이 열렸다. 공사 지연에 따른 책임준공 리스크를 일정 부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13일 중동 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해석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근거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
건설 경기 둔화와 공사비 급등이 겹친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 등 건설 프로젝트에서 '컨소시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수익성 방어에 나서고 있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수서역 환승센터, 잠실 MICE 등 일부 대형 복합개발 사업을 제외하면 상당수 프로젝트에서 타 건설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올해 사업 운영의 핵심 전략으로 삼는 모습이다.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사업성을 선별하는 내실 경영을 통해 외형 축소에 따른..
현대건설이 미국·이란 무력 충돌 이후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잇달아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을 근거로 제시했지만, 주요 건자재 매입 단가 구조가 유사한 경쟁사들이 아직 공사비 인상에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 폭과 시점의 적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2019년 이후 7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지켜온 현대건..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이 10일 일제히 마감됐다. 핵심 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 간 맞대결이 성사된 반면, 일부 사업지는 단독 응찰로 유찰되며 온도차를 보였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해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다음 달 30일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은 예정 공사비 4434억원 규모다. 양사는 브랜드..
GS건설은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손잡고 그린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작투자(JV)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별도의 합작법인 설립도 현재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은 GS건설의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역량과 아모지의 암모니아 분해(크래킹) 기술을 결합해 '무탄소 전력 분산발전'..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한 달 앞두고 보완 조치를 내놓았다. 매매계약 체결뿐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신청만으로도 중과 배제 혜택을 인정해, 행정 절차로 인한 거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장에서는 올해 초부터 강화한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 조치로 상당 물량이 이미 거래된 데다, 추가 매물 출회 여력도 제한적인 만큼 이번 조치가 시장 흐름을 크게 바꾸기는 어렵..
GS건설은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 개발에 나서며 프리패브(Prefab)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충북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근콘크리트 구조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
"오티에르(HAUTERRE)는 단순히 고급 자재를 쓰는 브랜드가 아니라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설계하는 주거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프레스투어의 시작점인 스카이브릿지에서 진행된 브랜드 PT에서 단지의 디자인, 설계를 담당한 김수진 포스코이앤씨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론칭한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실물 단지를 공개..
두산건설이 민간 주택 분양시장에서 이어온 '완판'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 정비사업과 토목·인프라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균형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외형 축소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는 한편, 사업 구조 다변화를 병행하며 중장기 실적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지난해 말 유임된 이정환 대표 체제 아래 추진돼 온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으로도 읽힌..
대우건설이 매출 및 수주 반등을 겨냥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해외 현장과 국내 수익형 부동산에서 누적된 부실을 한꺼번에 반영하는 이른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이후, 종속회사 확대를 축으로 포트폴리오 전반을 재구성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반 마련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종속회사 확대는 단순한 외형 성장 차원을 넘어 사업 구조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 기능 내재화..
건설업계가 수익성 악화와 미분양 적체로 전반적인 침체 국면에 놓인 가운데, 해외 원전·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일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이른바 '밸류업'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DL이앤씨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미국의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확대와 미·이란 군사 충돌 이후 커진 이란 재건 수요가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동력으로 꼽힌다. 수년간 축적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에 정부와 서울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수년간 공사비 갈등과 사업자 이탈로 제자리걸음을 이어오던 주요 도시철도 사업들이 최근 잇따라 전환점을 맞으며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는 모습이다. 새 정부가 사회기반시설(SOC) 투자 확대 기조를 공식화하고, 광역철도 조기 개통 지원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면서 장기 표류 사업들에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다. 다만 이 같은..
지난해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의 총체적 부실이 겹친 '인재(人災)'로 결론 나면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공식 사과와 함께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혁신에 나섰다. 정부는 관련 업체들에 대한 영업정지 등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일 입장문을 통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가족,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개별 현장이 아닌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