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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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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정부, 부동산 대책 괴담에 "사실무근…강력 대응 예고"
건설사들의 일하는 방식이 확 바뀌고 있다. 공사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는 여전히 강하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따른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맞물리면서 '비용 효율성'이라는 과제가 생존 여부를 압박하고 있어서다. 그 해법으로 대형 건설사들은 인공지능(AI)을 전면에 세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수천억에서 수조원대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는 대형사 입장에서는 A..
정부가 해외 건설 산업을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새 정부 해외 건설 정책 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토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전면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강점 기술을 핵심 요소로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 활용을 확대해 산업을 선진국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상반기 새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년 상반기에 새 정부의 주거복지 추진 방향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적주택 110만가구 공급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만큼, 김 장관이 내년 상반기 주요 업무 목표로 꼽은 것이다. 그는 "110만가구 규모의 공적주택을 확실히 공..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1일 열린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혁신상'과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감사인대회는 매년 국내 내부감사기관의 성과를 평가해 △내부감사 △전략혁신 △청렴윤리 △준법감시 등 부문별 우수 기관과 감사인을 선정한다. 건설공제조합이 수상한 사회적가치실현 기관상은 공공기관·민간단체의 투명경영 수준과 사회적 가..
현대건설은 연말을 맞아 사랑나눔기금 전달과 김장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임직원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 2억2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롯데건설은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와 영상 콘텐츠 '엄마의 시간'으로 지난 11일 열린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시상식에서 마케팅·캠페인 부문과 디지털크리에이티브 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주요 디지털 광고 어워즈로다. 2022년부터 온라인 광고 대상과 디지털 애드 어워드를 통합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수..
GS건설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절차에 본격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삼센트럴자이는 역삼동 75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역삼동(758·은하수·760)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22㎡형 8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10가구 △84㎡A 42가구 △..
국토교통부와 부산시는 12일 부산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지구에 있는 총 7318가구를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가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정 대상은 △화명·금곡지구 12구역(코오롱하늘채 1·2차) 2624가구 △해운대지구 2구역(두산1차·LG·대림1차) 4694가구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기 신도시(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5곳에서 3만70..
건설업계가 장기 침체의 긴 터널에서 벗어날 '숨구멍'을 내년에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건설·부동산 경기 반등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공공성을 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대거 시장에 풀겠다고 밝히면서다. 특히 중견 건설사들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견사는 대형사 대비 서울·수도권 비중이 낮고,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공공사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10·15 대..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홈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IS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등 총 80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인증이다. 이번 인증으로 자이에스앤디..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한마당 행사는 2015년 처음 열린 후 매년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오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공공기관·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정책 흐름을 짚고 시대 변화에 대응할 정책..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생활기반을 잃는 주민을 대상으로 재정착·소득창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1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일 공포된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법률은 관계 지자체장과 사업시행자가 주민 재정착 지원대책과 소득창출사업을 대통령령으로..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사내 'AI 레시피'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8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OpenAI의 기업용 솔루션 'ChatGPT Enterprise'를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이후 처음 마련된 관련 활용 사례 공유 행사다. 대회에는 현업 직원들이 제출한 50여건의 활용 사례가 접수됐다. 각 부서 팀장단이 활용도·혁신성·확장성 등을..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차단을 위해 거래신고 항목을 확대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주택 매수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한다. 9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이 이날 공포됐으며, 내년 2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8월 21일 외국인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8일 '제1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를 포함한 주택·토지 분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주거 분야 국정과제 진행 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확인하며 신속한 이행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7 대책의 후속 과제인 △택지 공급 △도심 공급 △여건 개선 △시장 관리 등 4개 분야 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