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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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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성기'에 진입했지만, 이 같은 호황이 일시적 성과에 그치지 않게 하려면 대형 프로젝트와 특정 지역에 편중된 구조를 벗어나 '수주 루트 다변화'와 중견 건설사의 해외 진출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 차원의 보다 구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며 국내 건설·부동산 경기가 침체..
롯데건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커뮤니티 공간을 생활 중심 공간으로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하를 차량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사람 중심의 개방형 커뮤니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LIVEGROUND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뜻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인테그(INTG)와 이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브라..
생존 위기에 내몰린 건설업계에 '조(兆) 단위' 대형 프로젝트들의 사업 시계가 빨라지며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 대형 국책·민간 프로젝트들이 일제히 본궤도에 오르며, 침체된 건설 시장에 '훈풍'을 불러올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가와 민간이 협력해 수조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이들 사업은 사업을 담당하는 건설사를 넘어 업권 전반의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둔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의 '자이(Xi)'가 국내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8일 발표한 '2025년 종합 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아파트 부문에서 자이는 843.1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브랜드스탁의 BSTI는 총 230여개 부문,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형, 총 952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앞세워 수요를 끌어모았다는 평가다. 상품 설계와 입지 경쟁력도 '완판'(10..
한화 건설부문의 재무 관리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사업비가 평균 2조원을 웃도는 조(兆) 단위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자금 운용 능력이 선결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을 보유한 지주사 ㈜한화는 외형 성장을 이끌어온 김승모 대표에 이어 그룹 내에서 재무 분야 경험이 풍부한 김우석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대규모 개..
△남태희씨 별세, 남경욱, 남경호(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본부장), 남영미씨 부친상, 명민주씨 장인상, 박윤정, 심준희씨 시부상 =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금) 10시. 02)2072-2010
정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서울 아파트값 진정을 위해 새해 연초부터 공급 카드 꺼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순 발표가 예고된 서울 주택 공급 방안의 키워드는 유례없는 '속도전'이다. 그동안 정부가 제시해 온 중장기 공급 계획이 반복적으로 '공수표'로 받아들여지며 시장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병목을 제거하기 위한 입법, 다주택자 매물을..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안전과 수익성 그리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공통으로 꺼내들었다. 고금리 장기화와 주택시장 양극화, 해외 사업 리스크가 여전하다는 점에서 올해 경영 전략으로 외형 확장이 아닌 '본업의 재정의'를 꼽았다는 분석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적극 뛰어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미분양 미분양은 주택 분양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도 계약이 완료되지 않아 남아 있는 물량을 의미합니다. 통상 청약 결과 분양 물량이 소진되지 않거나, 계약 포기 등이 발생할 경우 미분양으로 분류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매월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을 집계·공표하고 있습니다. 미분양은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적 선행 지표로 꼽힙니다. 분양가 상승, 금리 인상, 경기 둔화 등으로 수요가 위축될 경우 미분양 물량은 빠르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입니다...
GS건설이 2026년을 '기본을 강화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지속성장 체계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시설 공사 현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허윤홍 대표는 안전·품질을 경영 최우선에 두고, AI 기반 경쟁력 강화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올해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시무식은 허 대표 취임 이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퇴와 정계 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의 극치"라며 "이는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권력으로 약자를 짓밟은 비뚤어진 특권 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다. 기획예산처의 전신인 기획재정부 출신..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사장)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과 창출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 대표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기존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에 나서고, AI·DT를 활용한 효율 제고로 사업 체질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 동안 가입자 3만여명이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이탈한 셈이다. 이탈 가입자 중 알뜰폰보다 다른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경우가 2만619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으로 이..
지난 2일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며, 약물 운전 가능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됐다. 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택시 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5분께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를 몰던 중 급가속하며 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