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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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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다빈 기자

dabinnett@daum.net

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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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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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리풀 '주택 공급' 앞당긴다…국토부 장관 "내년 1월 지구지정 목표"

정부가 주택 공급 감소 우려가 심화하는 서울 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후 김윤덕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구지정 시기를 조기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지구는 지난해 11월 신규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에 총 2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짓는다는 방침으로, 오는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명품' 아이파크…정경구號 HDC현대산업개발, 브랜드 강화로 '성장' 가속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 '아이파크'가 회사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거 단지 중심 개발사업을 주 수익 모델로 삼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정경구 대표가 추진하는 '명품 아이파크' 고도화 전략과 맞물려 있다. 지난해 말 취임한 정 대표는 △건설 기술력 △안전 △브랜드 상품성 강화 등을 축으로 '본원 경쟁력' 제고에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이 아이파크의..

포스코이앤씨, 국내 첫 '원격제어 굴착기' 실증 성공…"건설현장 무인화 시동"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굴착기 현장 실증에 성공하며 건설현장의 무인화와 스마트건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9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 1공구 월호도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 구간은 암반 굴착 작업이 많고, 풍랑 등 기상 악화로 월평균 5일 이상 공사가 중단되는 등 인력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의 대표적 현장으로 평가 받는다. 성과를 얻은 해당 기술은 지난 2023..

GS건설 '메이플자이', 세계조경가협회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GS건설은 세계조경가협회(IFLA)가 주관하는 '세계조경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조경 어워드(IFLA APR LA Awards) 2025'에서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로 주거(Residential), 문화·도시경관(Cultural and Urban Landscape)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1948년 설립된 세계조경가협회는 7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조경단체로, 조경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수도권 집값 2.0%↑·지방 0.5%↓…내년에도 부동산 '양극화' "더 벌어진다"

정부가 최근 연속적인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내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 심화'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건설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측되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수주 확대에 그칠 뿐 민간 부문의 회복은 더딜 것이란 분석도 적지 않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각종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 건설 경기 침체 등 저성장·고비용·고위험의..

"비규제 프리존"…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임의공급 개시

두산건설은 오는 5일부터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의 임의공급을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의공급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는 지하 2층~지상 37층·6개 동·660가구 규모로, 이 중 4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74·84㎡형..

GS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3809억원…전년比 55%↑

GS건설은 사업부문들의 원가율 안정,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3조2080억원, 영업이익은 1485억원, 신규수주는 4조4529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보다 3.2% 증가했으며, 누적 매출은 9조4,70억원으로 전년(9조4,774억원)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8..

반도체 등 첨단 인프라로 '도약 시동'…동부건설, 흑자 유지는 "시험대"

동부건설이 수주 포트폴리오 체질을 바꾸며, 재도약의 시동을 걸고 있다. 아파트 등 주택 중심에서 벗어나 반도체·스마트 물류센터 등 첨단 인프라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플랜트 사업 비중이 커진 만큼, 흑자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부채납 상한 '25% 제한' 등…국토부, 주택 인허가 부담 "확 줄인다"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기부채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과도한 기부채납 요구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에 국토부는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주택건설사업 기반시설 기부채납 운영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 지난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친환경·효율·품질 혁신"…GS건설, OSC 기술로 스마트빌드 시대 '앞장'

GS건설은 공장에서 제작한 건축 자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OSC(Off-Site Construction) 기술을 앞세워 건설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철근콘크리트(RC) 중심의 주택 구조를 넘어 PC(Precast Concrete) 구조 기반의 차세대 주거 상품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빌드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일환으로 GS건설은 지난달 31일 충북 음성의 프리캐..

"싱크홀 막는다" 국토부, 지반침하 우려 구간 '직권조사' 착수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 강화를 위해 지반침하 우려 구간에 대한 직권 지반탐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동시에 전국 굴착공사장 7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국토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직권조사 권한의 위탁 근거를 마련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전했다. 개정안은 국토부의 직권조사 권한을 국토안전관리원에 위탁할 수 있도록..

워크아웃·법정관리 등 '회생 문턱' 넘는 건설사들…건설업 반전 신호탄?

경영 위기에 내몰렸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회생 문턱을 넘어서며 반전의 기회를 잡고 있다. 법정관리와 워크아웃 등 기업회생 절차를 거쳐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기업이 늘면서, 침체한 건설업계 전반에도 활기가 돌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단기적인 유동성 확보를 넘어 재무구조 개선 등 체질 강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일시적 회복'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고금리·고물가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업황 회복..

"첨단기술로 여는 새로운 물류시대"…'제33회 물류의 날'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부와 대한상의가 후원했다. 기념식에서 정부는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단체 및 종사자 58명(단체)에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한국물류대상 시상식(1부) △미래 물류산업 발전 세미나(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희업 국토부 제2차관, 맹성규..

"도로 용지보상 6개월 단축"…국토부, '신속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국토교통부는 도로사업의 용지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하기 위한 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평균 22개월이 걸리던 보상 기간을 6개월 이상 줄여, 사업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이에 국토부는 오는 3일 마련한 '국도 건설사업 용지보상업무 가이드라인'을 관련 기관과 담당자에게 배포할 방침이다. 이번 지침은 설계도면과 보상도면 간 경계 불일치, 관계기관 협의 지연 등으로 장기화되던 보상 절차를 개선..

국도1호선포럼, 6차 세미나 개최…"친환경 무탄소 산업으로 지역발전 모색"

국도1호선포럼은 오는 4일 전남 무안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글로컬 스타트업센터에서 '친환경 무탄소 혁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제6회 세미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도1호선포럼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국도1호선 도시연맹이 후원하며 △지반디자인&솔루션 △딥인사이트 △더하임ENG △에스에스케이 △반의공식 △메디아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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