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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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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6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밝힌 '여성 정책발표문'에서 "과거로 돌아가선 안 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뒷걸음질 쳤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세상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며 "차별은 줄이고 불공정은 바로 잡아 모..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대선 국면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보도되자 당내 '언행주의령'을 내리고 입단속에 나섰다. 박찬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대선 캠프 구성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현재 위치와 업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언행에 각별히 유의하라"며 "최근 우리 선대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닌 보도, 언행이 비화되는 사례가 발생해 국민들께 오해와 불신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캠프로서도 사실을 바로 잡기 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6일 "국회가 가진 권한을 모두 사용해 사법 대개혁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일부 정치 비리 판사들이 무너뜨린 사법부의 신뢰를 국민과 함께 회복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 당선 이후 형사재판 진행 가능 여부'에 대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의 질의에 최근 대법원..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관련해 "재건축을 통해 과도한 이익을 누리는 것은 사회 공공을 위해 일정하게는 환원돼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진 본부장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정부 정책이나 투자 과정에서 집값이 상승한 부분이 있는데 재건축을 했다고 해서 과도하게 그 이익을 누리는 것은 공공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초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후보서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국민의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국민의힘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약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한 보수진영 비판이 거세다. 경선 결과에서 승복하고 최종 후보의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서약한 것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며 이는 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고 15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후보로 나선 제가 '탈당하십시오, 마십시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당적 정리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을 김문수 후보에게 맡기겠다는 게 윤 전 대통령 생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언론에 "..
대통령경호처는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 등 대표단의 신변 안전과 정상회의장을 포함한 전 행사장과 숙소, 공항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총괄한다. 통제단은 △경호작전본부 △테러정보지원본부 △경찰작전본부 △군작전본부 △소방작전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인식차가 확연하다. 이 후보는 당선될 경우 한국군이 전쟁 발발 시 주한미군을 지휘할 수 있는 전작권을 되찾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반면 김 후보는 한미연합사의 강력한 방위력을 바탕으로 북핵을 효율적으로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일각에선 전작권이 전환되면 주한미군 역할론 변화를 시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한미군 철수나 감축을 위한 명분을..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에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여러 차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14일 제기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그 판사가 돈을 낸 적이 없다는 구체적인 제보를..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국혁신당이 13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구 '조국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혁신당은 6·3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김선민 혁신당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여러 정당이 공동 선대위를 구성한 것은 한국 역사상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운 다수를 위한 선거 연대 방식"이라며 "한 차원 높은 연합 정치의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0대 공약을 밝히며 '대통령 권한 분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집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줄이고 일 잘하는 정부"를 1호 공약으로 내놨다.이 후보가 강조한 1호 공약의 제목은 '대통령 힘 빼고 일 잘하는 정부 만든다'다. 부처 간 소관 분야 중복과 행정의 칸막이 문제를 최소화해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정부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는 정부 1..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충전한 선불금이 소멸하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불전자지급수단 소멸시효 만료 금액은 2020년 327억원, 2021년 440억원, 2022년 422억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교통카드·페이·머니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의 하루평균 이용 건수는 3200만건, 이용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한덕수 전 총리께서 출마 선언 당시 밝히셨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의 번영을 위한 사명'은 이제 김문수 후보와 함께 이어가야 할 사명이 됐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전 총리께서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 전 총리에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을 수용하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낸 메시지에서 줄곧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