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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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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노이즈 캔슬링이 뇌와 청력에 악영향을? 1.청력과 뇌에 미치는 영향최근 노이즈 캔슬링(N.C.)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 사용이 늘어났는데요. 이 기능에 많이 노출되면 청력과 뇌에 안 좋은..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비판하는 담화에 대해 미국 현지 매체가 "러시아와 보조를 맞춘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판하면서도 이란에 대한 지지는 표명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한 북한의 담화가 지난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한 뒤 나온 것에 주목했..
올해 국제사회에 공식 신고된 대북 정제유 반입량이 수입 한도의 4% 수준에 불과한 약 2만배럴인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2025년 대북 정제유 공급량은 1만9904배럴이다. 중국에서 1~2월에 각각 신고한 1만4385배럴, 5519배럴을 합한 수치다. 유엔 안보리가 지난 2017년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 2397호에서 정하고 있는 정제유 수입 한도..
북한이 6·25 전쟁 75주기에 '미제 반대 투쟁의 날'을 열고 반미의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해 청년학생들과 여맹일꾼(간부), 여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전날 평양시 일대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반미 투쟁 관련 모임에선 6·25 전쟁의 책임을 미국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북한식 선동이 그대로 드러났다. 통신은 "미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고발하는 편..
미국이 최근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한 가운데 미 국무부는 북한의 반응을 추측하지 않겠다면서도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서 북한이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의에 "다른 나라들이 무엇을 생각하거나, 해야 할지에 대해 추측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자기들의 핵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는 오는 26일 성남시 코이카 본부 대강당에서 '제9회 코이카 개발협력평가포럼(이하 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평가포럼 주제는 '데이터 기반 평가의 시작: 영향평가'다. 평가포럼은 2015년부터 매년 열리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주요 행사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평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영향평가는..
북한 김정은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전원회의에 대해 "올해 당 및 국가 주요 정책 집행 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 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 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 계획들을 확대 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정은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향해 "어리석고 고집 센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재차 해임 의사를 시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제롬 파월 의장이 오늘 의회에 출석해 금리 인하를 거부하는 이유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유럽은 10차례나 금리를 인하했지만, 우리는 단 한 차례도 금리 인하를 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
노벨평화상을 수상자인 이란의 인권변호사 시린 에바디(78)가 이란 정권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직 시민사회의 항거로만 폭압적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바디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공영 RFI 방송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 이란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의에 "이란 정권은 수백만 시민의 항거를 통해서만 붕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특히 분노한 이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이란이 더는 핵무기를 개발할 수 없는 상태라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에 나와 "현재 이란은 그들이 보유한 장비로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없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그것(장비)을 파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이란, 이스라엘과 미래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는 의미"라며 "우리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했기 때문에 그들이..
이스라엘과 이란간 충돌로 운항이 중단됐던 항공편이 일부 재개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등 양측 충돌의 사이에 있는 국가들의 일부 항공편 운영이 재개됐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국제항공사인 에미리트항공은 "면밀하고 신중한 위험 평가를 거쳐 분쟁 지역에서 충분히 떨어진 항로를 이용해 예정된 항공편 운항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타르항공도 보도자료를 내고 항공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본인 중재로 합의된 이스라엘-이란간 휴전에 대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휴전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질의에 "무기한(unlimited)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완전히 종식됐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나라가 다시 서로를 향해 총을 쏘는 일이..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스라엘이 공세 수위를 더욱 높이는 모습이다. 이란의 미사일 반격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미사일 시설을 타격해 반격 의지를 사전에 확실히 꺾겠다는 의도다. AFP·dpa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과 미사일을 주고받으며 열흘이 넘도록 충돌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2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발사장과 미사일..
미군이 22일(현지시간)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는 경제에 미칠 영향을 신중히 살피고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3일 전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일본은 계속해서 중대한 관심을 갖고 상황의 추이를 주시하겠다"며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없어야 하며 무력 충돌보다는 대화를..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확전일로에 접어든 가운데 인도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긴장 완화를 촉구했다. 인도 외교부는 22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이스라엘과의 충돌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모디 총리는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대화를 강조하면서 외교가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역내 평화, 안보, 안정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