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gw2021
4조 태국 호위함·2조 필리핀 잠수함 격돌…HD현대·한화오션 동남아 '출혈 경쟁' 조짐
美, 포드에 CATL·BYD·지리와 단절 요구…K배터리 북미시장 기회 커진다
[조선해양의 날] K-조선 '8년 만에 최대' 320억弗 달성…철강·해운 묶는 '원팀 상생' 시동
美 압박에 빨라진 대미투자…1호 증액·첫 송금 조율 막바지
9·11에 또 다시 '미국行'…김정관, 러트닉과 '지난해 전환점' 재연하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유럽 시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24일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와 '챔피언 파트너' 계약을 2년 연장해 2027·2028시즌까지 협력한다고 밝혔다. 2009년 시작한 양측의 파트너십은 올해로 18번째 시즌을 맞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 홈경기장 안팎에서 브랜드 광고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쟁의조정 결과가 조선업계 성과보상 체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D현대삼호 노조도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고, 한화오션 노조와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까지 성과급 산정 기준 개편을 교섭 의제로 올리면서다. 2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사건의 2차 회의를 연다. 중노위가 조정 중지를 결정하고 오는 25~..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이번 전면파업으로 노조의 누적 파업시간은 60시간으로 늘어났는데, 업계에선 누적 매출 차질액이 2조3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파업 지침에 따라 오전조 생산직 조합원들은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30분부터 근무하는 오후조 조합원들도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다. 오전·오후조가 각..
이스라엘계 선주사 레이카캐리어스(레이)가 10억달러를 웃도는 자동차운반선(PCTC) 시리즈 발주를 놓고 중국 광저우조선인터내셔널(GSI)과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PCTC 2척의 발주사로 레이가 지목된 가운데, 후속 대규모 발주가 중국 조선소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PCTC 수주 경쟁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20일 조선·해운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이 리튬 사업의 영토를 중국으로 넓힌다. 호주 광산과 아르헨티나 염호를 기반으로 배터리급 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이차전지 시장인 중국에 리튬 공급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전략과 동시에 중국 시장 자체는 현지 기업과 협력해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에 시동을 건 셈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7월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기존..
호르무즈해협과 홍해의 통항 위험이 커지고 있다. 국내 원유운반선들이 산유국 터미널까지 직접 진입하는 대신 오만·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인근 해역에서 원유를 넘겨받는 '선박 대 선박(STS)' 운송을 확대하고 있다. HMM을 비롯해 중동산 원유를 운송하는 국내 선사 대부분이 지난 5~6월부터 이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쟁을 피해 시작된 우회 운송이 별도의 항로와 운임이 형성된 '전쟁 환적시장'으로..
한화가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방산 포트폴리오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하면서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타격·추진체계, 한화시스템의 탐지·통신·지휘통제, 한화오션의 함정·잠수함과 유지·보수·정비(MRO)를 하나의 '통합 전장 패키지'로 묶어 수주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1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의 방산 사업 재편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진행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중형 석유제품운반선(MR탱커)이 인도되기도 전에 척당 약 6000만달러에 재판매됐다. 발주 당시 추정 가격보다 약 1000만달러 높은 수준이다. 유조선 운임 상승과 제한된 조선소 건조 슬롯이 맞물리면서 선박 자체뿐 아니라 조기에 인도받을 수 있는 권리에도 웃돈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조선·해운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두바이 선사 걸프에너지마리타임(GEM)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 중인..
경남 거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등 지역 조선소의 출근과 작업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한화오션은 임직원의 출근을 제한했지만, 현재까지 도크나 생산설비의 침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날 오전 전사방재종합상황실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공지했다. 거제 시내 주요 도로가 침수되거나 통제되면서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다. 한화오션 관..
전쟁·분쟁해역을 오가는 국내 해운사들의 운항 부담이 커지고 있다. 러시아산 원유를 실은 제재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이 오만 해안에 도달하면서 인근을 지나는 선박은 피격·충돌에 더해 선체 오염과 항로 통제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전쟁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험사가 승인한 항로를 벗어나거나 회피 가능한 오염구역에 진입하면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항로를 변경하는 경우에도 보험사와 관계 당국의..
중국 내수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물량을 쏟아내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저가형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차의 공세가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으로 확산되자 현대자동차·기아도 인센티브 확대와 전기차 수익성 조정에 나서는 등 방어전에 돌입했다. 12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7월 내수 승용차 판매량은 147만대로 전년 동월보다 21..
방산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방위사업청 직원과 방산업체 관계자가 무기체계 개발사업 입찰을 둘러싼 뇌물 혐의로 잇따라 구속됐기 때문이다. 수사기관은 내부정보 제공과 제안서 평가상 편의를 대가로 거액의 금품이 오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업체 측은 임직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직접 금품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실체가 어디까지 확인되느냐에 따라 개인의 일탈을 넘어 방산업계 전반의 신뢰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핵심광물의 '국외 반출'까지 차단하고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한발 앞서 미국 현지 회수·재활용망을 구축하며 대응에 나섰다. 미국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을 현지 업체를 통해 처리하거나 자체 재활용망을 확보한 만큼, 블랙매스 내수판매 의무화에 따른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KEIT는 11일 이 신임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과 첨단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산업·기술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 전략기술 혁신,..
최근 미국 항공당국이 일부 보잉 737 MAX 항공기에 동체 보강재 균열 가능성을 이유로 검사를 명령하면서 해당 기종을 운용하는 국내 항공사들도 적용 여부 파악에 나섰다. 국적 항공사들이 연료비와 정비비를 줄이기 위해 B737-8 도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검사 대상 항공기가 확인될 경우 정비 일정과 항공기 가동률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최근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