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gw2021
'철강' 살리려 후판 더 쓰라는데…'조선사' 후판값에 마진 흔들
완성차 넘어 수소 허브로… 현대차, 브라질 친환경 생태계 시동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한화에어로, 6600억 공급계약 공시…K9 자주포 사업 관련 수주 관측
정부가 제조공정 중심으로 인공지능(AI)를 도입하며 단위 공정의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는 것을 넘어 제조업 전반인 생산계획과 납기관리, 공급망 운영, 제품설계 등에도 AI모델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산업 AI 솔루션'과 'AI 에이전트' 사업 공동 출범식을 열고 제조업 AI 대전환(M.AX) 확산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유럽연합(EU)과 철강 무관세 쿼터(TRQ) 협상에서 한국이 가진 물량(쿼터) 전체 수치를 46%까지 줄이지 않겠다는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기자단 브리핑에서 "우리가 가진 물량이 258만톤 정도인데, 전체 숫자를 줄여도 46%까지 줄이지 않겠다는 컨센선스(합의)가 있었다"면서 "EU 측에 특별히 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
중동 전쟁 종료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이 업계 최초로 공급가격 사전 공개와 경유 할인, 원유 수입선 다변화 등 안정화 대책을 내놨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높아진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서민과 산업계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행보다. 22일 SK에너지는 업계 최초로 주유소 공급가격을 일주일 단위로 사전에 고지하고 사후정산 제도를 폐지하는 새로운 공급가격 체계..
정부가 전라남도 대불, 부산광역시 명지녹산, 전라북도 군산 산업단지를 하나의 조선 공급망으로 묶어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에 나선다. 개별 공장이나 산업단지 단위에 머물던 AI 도입을 설계·생산·기자재·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조선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AI 기반 K-조선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날 전남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대불·명지녹산·군산 산업단지 MINI..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단순한 재무 평가를 넘어 해외 정부와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면서 글로벌 방산기업 반열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2일 S&P로부터 A- 신용등급과 함께 등급 전망 '안정적(Stable)'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미국이 조선업을 부활시키겠다는데, 기회 잘 살리면 수혜는 우리가 입는 것 아니냐." 최근 조선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면 심심치 않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 해군력을 재건하기 위해 조선업 부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집권 이후 조선업 재건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며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미국이 자국 조선업을 키우겠다는 이야기인데, 정작 현..
한국과 체코가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을 계기로 구축한 협력 관계를 로봇·배터리·미래차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원전 건설을 넘어 공동 연구개발(R&D)과 공급망 협력, 인력 교류까지 아우르는 장기 산업동맹 구축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체코를 방문해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이행 현황을..
국내 항공·방산업계를 대표하는 대한항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 기술 전시를 넘어 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미래 항공·방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대한항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스트라이즈 2026'에..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1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중국발(發) 공급 과잉과 미국·유럽연합(EU)의 통상장벽 강화, 탄소중립 전환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에서 철강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만 철강업계는 법 시행 자체보다 향후 마련될 후속 정책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저탄소 공정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전기로 확대와 수소환원제철 투자를 위해서는 산..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는 협동로봇이 선박 블록을 용접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는 사족보행 로봇이 고로 주변을 순찰하며 설비를 점검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제조업 AI 전환(M.AX)의 현주소다.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는 단순한 생산성 혁신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다. 지난주 울산과 포항의 산업현장을 잇달아 찾았다. 울산 HD현대중공업 생산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사람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이는..
유럽연합(EU)이 다음 달부터 새로운 철강 수입관리제도를 시행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대(對)유럽 수출 환경이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한국산 철강의 시장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해 협상력을 총동원하며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한국철강협회와 주요 철강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한-EU 철강 쿼터 협상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국제유가와 물류 불확실성은 완화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방산업계의 관심은 오히려 '전후(戰後) 수요'에 쏠리고 있다. 전쟁 과정에서 미사일과 방공탄, 정밀유도무기 등이 대거 소모된 만큼 미국과 중동 주요국을 중심으로 무기 재고를 확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16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란 전쟁은 중동 국가들에 미사일·드론 방어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
이란의 종전 선언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로 국제유가와 해상 운임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산업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정유업계는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부담이 커진 반면, 석유화학·항공·해운업계는 원가 절감과 공급망 안정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그동안 국제유가에 반영됐던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3.52달러(당일 기준), 한국 도입 기준인 두바이유는..
반복된 폭발사고가 결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회사는 안전문화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수습에 나섰지만, 관계당국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면서 국가계약법상 입찰참가자격 제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를 합동 수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
울산 HD현대중공업 선각2공장. 수십 미터 길이의 선박 블록들이 늘어선 작업장 안에서는 쉴 새 없이 불꽃이 튀고 있었다. 얼핏 보면 용접공들이 작업하는 모습 같았지만 가까이 다가가자 풍경은 예상과 달랐다. 용접 토치를 들고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었다.협동로봇은 작업자의 조작 없이도 용접선을 따라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작업을 이어갔다. 용접이 끝나자 곧바로 다음 구간으로 이동했고, 인근에서는 또 다른 로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