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gw2021
'철강' 살리려 후판 더 쓰라는데…'조선사' 후판값에 마진 흔들
완성차 넘어 수소 허브로… 현대차, 브라질 친환경 생태계 시동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한화에어로, 6600억 공급계약 공시…K9 자주포 사업 관련 수주 관측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K-스틸법'이 시행 한 달을 맞았지만, 업계의 체감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철강업계가 줄곧 요구해 온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방안이 법안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와 중국산 저가 공세, 고환율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정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잔여 지분 인수를 추진하면서 '피지컬 AI'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할 경우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하는 것은 물론 휴머노이드 상용화와 제조 현장 적용, 양산 체계 구축까지 그룹 주도로 추진할 수 있게 돼 AI 기반 제조 혁신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각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MTC) 사업이 이르면 이번 주 시제품 제작·시험평가 업체 선정에 들어가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시장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신 한화가 이번에는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전략을 앞세워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육군은 이달 중 MTC..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의 이익을 설비와 연구개발에 우선 재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노동계에서는 반도체 호황의 성과가 일부 기업과 정규직에 집중되고 있다며 하청 노동자와 청년, 취약계층까지 이익을 나누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맞섰다. AI 시대를 앞두고 기업의 투자 여력과 노동자의 성과 배분, 고용 유연성을 어디까지 조화시킬지가 새로운 노사 현안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산..
미국의 통상 압박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자동차산업이 6월 수출·내수·생산에서 나란히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수출이 처음으로 월 10만대를 돌파하면서 전체 자동차 수출액을 역대 6월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산업통상부가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67억90..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가 촉발한 메모리 반도체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급증으로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상반기 ICT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전체 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으로 50%를 돌파하며 한국 수출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올해 상반기 ICT 수출이 2538억6000만달러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우리 기업은 산업과 기업의 명운을 걸고 미래를 향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며 "이제 정부와 국회가 경쟁국에 뒤처지지 않는 지원으로 대한민국 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반도체와 AI로봇 분야 메가프로젝트 지원 방안과 관련, "미래 차세대 반도체 기술은 초기 투자 리스크가 너무 커 민간기업 혼자 감당하기 어렵..
K-조선 성장세를 일시적 수주 호황을 넘어 지속 가능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 노사정 상성 대화기구가 출범했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숙련인력 부족과 원·하청 격차, 청년 기피,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산업 현안 등을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는 협의체를 통해 조선산업 생태계 전반의 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산업부와 노동부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조선·철강업계의 올여름 '하투(夏鬪)'가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조선업계는 사상 최대 수주 호황의 성과 배분을, 철강업계는 업황 부진 속 임금 인상을 놓고 노사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제철 그리고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사업장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일제히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12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
산업통상부가 스마트제조 분야 국제 표준화를 이끌 전담조직의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IET TC65)' 산하 '스마트 표준화위원회(SC65F)'의 간사국을 수임했고,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이를 전담한다. 12일 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 표준화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국제전기기..
한화그룹이 약 2조5000억원을 투입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에 나서는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통합 방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시스템으로 이어지는 기존 방산 포트폴리오에 KAI의 항공기 체계종합 역량까지 더해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KAI 주식 119만6377주를 추가 매입했다. 투자 규모는..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해 기존 전략물자 관리 중심의 '무역안보'를 산업 경쟁력 보호 중심의 '산업안보' 체계로 확대한다. 주요국의 수출통제가 갈수록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출통제 컨설팅 바우처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기업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산업안보..
국내 철강업계가 유례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고율 관세까지 겹치면서 철강사들은 수익성과 시장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이 같은 위기 속에서 현대제철은 약 58억 달러(약 8조5000억원)를 투입해 미국 루이지애나에 전기로 일관 제철소를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과 재무 안정성, 전략기획을 총괄하는 인물이 김광평 기획재경본부장(CFO) 겸 부사장이다. 업계에서는 김 부사장에..
"삑." 작업자가 디지털 토크렌치를 돌리자 모니터에 초록색 불이 켜졌다. 다음 볼트도 규정된 힘으로 조여지자 다시 초록불이 들어왔다. 하지만 기준값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화면은 즉시 빨간색으로 바뀐다. 그 순간 작업은 멈춘다. 이미 조립을 끝낸 공정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지난 7일 찾은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 '항공기의 심장'으로 불리는 항공엔진은 작업자의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
대한민국이 독자 항공엔진 개발의 첫 관문을 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무인기용 항공엔진 시제품을 공개하고 지상시험에 착수하면서다. 정부와 업계는 이번 사업을 저피탐 무인기를 넘어 향후 KF-21에 탑재될 첨단 전투기 엔진 개발로 이어질 '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출발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7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1사업장에서 장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