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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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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과 에어비앤비 등으로 대표되는 공유경제는 최근 베트남 경제의 뜨거운 ‘화두’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하지만 전통 비즈니스 모델과의 충돌 등 부작용도 노출하고 있다.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의 공유경제가 베트남으로선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도전이 되고 있는 셈이다. 대표적인 차량공유 업체 그랩이 베트남에 진출한..
내시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외국 의사들이 끊임없이 베트남을 찾고 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내시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야 했지만 지금은 싱가포르·태국·대만·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수 백명의 전문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수준 높은 ‘메이드 인 베트남’ 내시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서다. 1991년 미국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서 연수중이던 응우옌 떤 끄엉은 미국 업체로부터 4만 달러짜..
베트남이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대한 정치·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국의 메콩강 유역 영향력 확대에는 적극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 라오스·캄보디아와 협력을 함으로써 인도차이나 지역 내 패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행보다.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黨)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지난달 24~25일 라오스를 친선 방문하고, 25~26일에는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했다. 쫑 서기장은 지난해 9월 쩐 다이 꽝 주석이..
미국과 북한이 지난달 27~28일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베트남은 상당한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미래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긍정적 단계를 만들어냈다며 “햇빛이 충분하다면 꽃은 핀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꽃을 피운 것은 베트남이라는 것이다. 푹 총리는 1일(현지시간) 이번 북·미 정상회담 기간 동안 세계를 상대로 베트남이 평화와 사랑의 나라라는 이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오후 응우옌 푸 쫑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차례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면담하며 공식친선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26시간 만의 첫 행보이다. 이날 오후 예정된 시각인 3시 30분에 맞춰 주석궁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다소 피곤해보였으나 차분한 표정을 유지하였다. 화동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아 동..
28일 오전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동안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공장을 방문하는 등 경제시찰을 이어갔다.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오수용 경제담당 노동당 부위원장·리수용 외교담당 노동장 부위원장·김평해 인사담당 노동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은 이날 오전 하이즈엉의 APH그룹의 안팟 플라스틱 공장을 방문했다. 북한 대표단은 약 20여 명으로 알려졌다...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된 가운데, 베트남 외교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베트남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 종료 후 베트남 외교부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김 위원장의 공식 친선방문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앞서 북·미정상회담이 미국의 대북제제 해제와 구체적 비핵화 조치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끝나자, 김 위원장의..
베트남 외교부 “김정은, 공식방문 일정 예정대로 진행”(속보)
트럼프 “대북제재 강력…더 강화 않을 것”(속보)
트럼프 “우리가 몰랐을 것이라 생각한 시설들 사찰할 것” (속보)
트럼프 “한·미군사훈련 한국이 조금 더 지원해야” (속보)
트럼프 “북한 추가 핵 시설, 미국 파악하고 있어” (속보)
트럼프 “비핵화는 모든 핵 폐기…영변 핵시설만으로는 불충분. 그 이상 원해.”(속보)
폼페이오 “진전 이뤄진 것은 맞다…합의 위해 계속 노력할 것”(속보)
트럼프 “회담장 분위기 매우 우호적…박차고 나온 것 아냐”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