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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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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내년 8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 정부는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귀환한 뒤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1일부로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했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 여부에 대해 엇갈린 메시지를 내놓았다. 매티스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론 이후 우리의 군사적 태세는 변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훈련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전날 국방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현지시간)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여부와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매티스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결론 이후 우리의 군사적 태세는 변하지 않았다”며 “앞으로의 훈련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전날 국방부에서 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현시점에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큰돈을 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고 훈훈한 관계라고 믿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또 “대통령은 마음먹으면 한국 및 일본과 즉시 군사훈..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최근 대북 문제를 둘러싼 한·미 간 균열 보도에 대해 “부풀려져 있다”고 지적했다.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미국과 한·미 관계에 균열이 있다고 주장하는 일부 보도를 봤는데 그야말로 부풀려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과 일본, 그리..
러시아가 다음 달 중순 실시하는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 ‘보스토크(동방)-2018 훈련’ 때문에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에 대항에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군이 참가하는 것도 긴장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보스토크-2018’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일본은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환상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나는 우리가 북한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켜보자”고 말했다.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취소하면서 북·미 비핵화 협상이 답보 상태인 것을 공개적으로 처음 인정한 후 나온 발언으로..
러시아가 대북 석유 불법 환적을 한 혐의로 미국의 제재를 받은 자국 기업과 해당 선박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 시도에 제동을 걸었고, 중국이 이를 지지했다고 AF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보리 산하 북한제재위원회는 15개 이사국의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운영, 특정 국가가 반대하면 제재리스트 추가 등의 결정을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일단 제재가 해제되면 새로운 제재를 가하기 어..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공화·콜로라도)은 29일(현지시간) “우리가 한국과의 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미국은 즉시 북한에 대해 완전한 최대의 압박 작전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드너 위원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 모두 북한이 최근 어떤 미사일 실험을 하지 않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이 김(정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내년 3월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FE) 훈련에 대해 “취소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리아미자드 리아쿠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독수리 훈련은 여전히 예정돼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고 국방부가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현시점에서 더는 훈..
미국의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4.2%로 상향조정됐다. 다음 분기 전망도 최대 4.6% 예측 나올 정도로 밝다. 미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2분기 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연율 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 상무부가 지난달 27일 밝힌 속보치(4.1%)보다 0.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4.2%의 성장률은 2014년 3분기의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다. 다우존스가 집..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현지시간) 국방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우리는 더 이상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개를 시사했다. 아울러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미래를 헤아릴 것”이라며 한·미연합훈련 재개가 북·미 비핵화 협상 결과에 달려있음을 시사했다. 대북 전면전을 가정한 대규모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평양 방문을 연기(delay)한 결정에도 불구, 미국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북한을 완전하게 비핵화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 분명해지면 관여(engage)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전 세계는 김 위원장이 그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