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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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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테슬라 머스크,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고, 벌금 444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해오던 이사회 의장직을 내놓기로 했다.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투자자를 기만한 혐의(증권사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고소당한 머스크 CEO와 SEC는 29일(현지시간) 머스크 CEO와 테슬라가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고, 머스크 CEO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는 것을 조건으로 현재 제기된 고소 사건에 관해 합의했다..

외신들 "리용호 유엔총회 연설, 북 일방적 핵무장 해제 절대 없다"

외신들은 29일(현지시간)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과 관련, 리 외무상이 “일방적으로 핵무장을 해제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을 주요하게 취급했다. AP통신은 ‘북한은 신뢰없이 (핵)무장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리 외무상의 발언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0월 4차 방북을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핵협상을 재개하기에 임박해서 나온 것이라고..

리용호 유엔총회 연설, 새 내용 없지만 이례적이고 예상밖인 이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행한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동시 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고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리 외무상의 연설은 북한의 기존 비핵화 협상 전략 및 1차 목표를 밝혔다는 점에서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24일 뉴욕 한·미 정상회..

리용호 유엔총회서 미국, 종전선언 반대 비판, 대북제재 완화 요구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 동시 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종전선언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한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조선반도 비핵화도 신뢰 조성에 기본을 두고 평화체제 구축과 동시 행동 원칙에서 단계적으로 실현돼야 한다”며 북한은 이미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전부터..

리용호 유엔총회 연설 "제재로 굴복시킨다는 건 망상" 예상보다 강경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확고하지만 일방적 핵 무장 해제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 동시행동과 단계적 실현 방침을 재확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리 외무상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한다면 “조선반도는 아시아와 세계 안..

바다 비상착륙 '에어 뉴기니', 승객 1명 실종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 바다에 불시착했던 파푸아뉴기니 국적 항공사 ‘에어 뉴기니’ 여객기 승객 가운데 1명이 실종 상태라고 항공사 측이 사고 이튿날인 29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전했다. 사고기 승객 35명과 승무원 12명 등 47명은 기적적으로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에어 뉴기니사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남성 승객 1명의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면서 현지 당국과 병원,..

왕이 유엔총회 연설 "비핵화 평화 메커니즘 병행돼야"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8일(현지시간) 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이 병행돼야 한다며 사실상 북한의 비핵화 입장을 옹호했다. 왕 국무위원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협상과 관련, 한반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그 두 바퀴(비핵화와 평화 메커니즘)가 함께 굴러갈 때..

인도네시아 강진과 쓰나미로 최소 384명 사망, 540명 중상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최소 38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연합뉴스와 미 CNN 방송 등이 29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을 덮친 규모 7.5의 지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최소 384명이 숨지고 540명이 중상을 입었다. 실종자 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재난당국은 지진이 발생한 뒤에도 고지대로 신속..

"폼페이오, 4차 방북서 '종전선언' 협상 테이블에 올릴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4차 방북에서 종전선언 카드를 협상 테이블 위에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미 CBS방송이 전망했다. CBS방송은 28일(현지시간)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한국전쟁의 공식적인 종전 가능성을 내놓다’는 제하 기사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CBS는 “폼페이오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고려해 북미 대화 유지를..

한미 북핵수석대표, 뉴욕서 세 차례 협의

한·미 북핵 수석대표가 이번 주 뉴욕에서 진행된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간, 세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고 유엔주재 한국대표부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 26~27일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잇따라 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수석대표는 평양에서 진행된 3차 남북정상회담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남·북·미 정상이 합의한 완전한 비..

트럼프 대통령, 임시예산안 서명, 연방정부 셧다운 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2019 회계연도 첫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 이에 다음 주 연방정부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되는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8540억달러(949조원) 규모의 임시예산안에 서명했다. 이 임시예산은 2019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연방정부가 사용할 예산을 담고 있다. 다만 국방과 보건복지 분야 예산은 20..

전기차 테슬라 주가 14% 폭락, 머스크, 미 증권거래위 고소 악재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증시에서 14%가까이 폭락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전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것이 작용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하루 13.9%나 하락해 264.77달러에 마감했다. 경제매체 CNBC는 “테슬라 주주들이 2013년 11월 이후 거의 5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다. 바클레이스 은행은 증권당국..

성폭행 미수 의혹 캐버노 미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 상원 법사위 통과

브랫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의회 인준안이 28일(현지시간) 1차 관문인 상원 법사위를 가까스로 넘어섰다. 하지만 법사위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제프 플레이크 공화당 상원의원(애리조나)이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신원문제 재조사를 위해 본회의 인준 표결을 1주일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FBI에 수사를 지시할 것이라고 CNN방송이 백악관 관리를 인..

페이스북 해커 침투, 5000만 계정에 영향

페이스북이 약 5000만명의 사용자 계정에 영향을 주는 보안 침입을 발견해 긴급 조치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AP·로이터통신·CNN방송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해커들이 자사 서비스의 ‘뷰 애즈(View As)’ 기능에 침입했다고 말했다. ‘뷰 애즈’는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이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은 보안문제를 처리하는 조처를 했으며 법 집행기..

러시아, '한반도 긍정적 흐름 지지' 안보리 결의안 제안

러시아가 한반도 정세의 긍정적 흐름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채택하자고 제안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타스통신 등 러시아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제73차 유엔총회 기간에 열린 ‘비확산·북한’을 주제로 진행된 안보리 장관급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 과정을 지지하는 새로운 결의를 채택하자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안보리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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