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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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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시의장, 반다비체육센터 새 입장에 '협치 기대감'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12호 태풍 노을 상륙 전망에 中 남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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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불과 수년 전만 해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승승장구하던 중국의 기업형 슈퍼마켓(SSM)들이 최근 언제 그랬나 싶게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몰락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더구나 일부 기업이 운영하는 SSM들의 경우는 일상이 파산인 경우도 많아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인들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민이식위천(民以食爲天·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처럼 생각한다)'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알 수 있듯 먹..
용인특례시가 보건소 소속 방문건강 간호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노쇠예방 코디네이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 8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방문건강 간호사를 노쇠 예방 코디네이터로 지정해 고령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노쇠예방 코디네이터 사업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중심 예방형 건강관리 모델인 '용인형 스탠드-업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최측근들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전씨의 수행비서 남모씨,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모씨, 보수 성향 유튜버 신혜식 대표 등 총 6명이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발부 직후 일어난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전씨와 이들 최측근을 지목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은 전 목사..
중국이 10년 만에 이뤄지는 국공회담(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을 고립시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중국의 국제적 위상이 나름 강화되고 있는 국면으로 볼 때 나름 괜찮은 전략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대만 제1 야당 국..
폴크스바겐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최근 극강의 경쟁력으로 무장한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들에 속절 없이 밀리면서 최후의 선택지인 '차이나 엑소더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이 상황이 아예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경쟁력이 그리 대단하지 않았다. 공정이 엄청나게 복잡한 내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연결되는 각종 도로시설물에 순무지, 야광주 등 용인 지역 역사가 담긴 고유명칭이 부여된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일반산단이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6일 오후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소재 머큐어호텔 회의실에서 한중 AI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는 협회에서 진티항 상하이(上海)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리쥔융(李軍勇) 한중경제협력센터 상하이 대표처 주임(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또 상하이시신용촉진센터에서..
역사적인 21세기형 국공합작으로 불릴 수도 있는 중국 공산당과 친중 성향의 대만 국민당 간 영수 회담 일정이 7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대만 독립을 당강으로 하는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과 국민당 간의 갈등은 극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정리원(鄭麗文) 국민당 주석은 이날부터 6일 동안 방중 일정에 돌입할 예정으로 있..
국제 사회에서 G1 미국을 대체하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중동 전쟁 중재 노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국은 중국과는 반대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내몰리게 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은 행보가 느리기는 했으나 중동 전쟁 중재 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외교부 정례 뉴스 브리핑 등을 통해서는 이런 입장을 나름 분명하게 피력하기도 했다. 그러다 파키스탄과의 외무장관..
경찰이 이른바 '보복대행' 조직에 대해 양천경찰서에 전담팀을 꾸리고 의뢰자까지 수사한다는 방침을 6일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6일 정례 간담회에서 "(보복대행 조직의)운영자와 공범, 정보제공책, 실행자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며 "텔레그램을 이용한 범죄이기 때문에 사이버수사대에서 관련 수사 경험이 있는 2명을 배치했다. 앞으로 의뢰자에 대한 수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뢰자 등 다른 사건 관련자도..
중국의 민간 기업들이 각종 빅데이터를 AI(인공지능)으로 분석, 중동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활동 정보를 작심하고 외부에노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서방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미군 기지 장비 배치를 비롯해 항공모함 전단의 이동, 항공기 집결 상황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게시물들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중국 기업들은 위성사진과 항공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2년 가을 집권과 동시에 베이징을 대체할 스마트 신도시로 개발하기 시작한 허베이(河北)성의 슝안(雄安)신구가 중앙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에도 영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스마트 신도시는커녕 유령 도시가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한마디로 14년여 전만 해도 바오딩(保定) 인근의 농촌 마을이었던 슝안의 상전벽해는 현재로서는 일단 불가능하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작심하고 추진하는 중국의 사정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국면으로 흘러가고 있다. 한마디로 과거와는 비교하기조차 어려운 역대급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진짜 그런지는 우선 376명이 정원이었던 당 중앙위원회 멤버들이 무려 69명이나 지난 3년 6개월 사이에 낙마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들 중에 24명 정원의 중앙정치국 멤버들이 무려 3명이나 포함돼 있다..
중국이 파나마운하 문제로 인해 파나마 선박을 억류해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 같은 주장과 관련, "미국의 관련 발언은 완전히 허위이다. 흑백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계속 이러쿵저러쿵 늘어놓는 것은 결국 운하를 장악하려는 자신들의 속셈을..
당정 고위급 관료들의 부패에 관한 한 미국을 한참 아래로 내려다볼 수준의 G1인 중국의 최근 사정 작업이 완전 역대급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도 낙마할 고위급들이 상당할 것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조만간 거의 독보적 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당이 국가를 이끌어가는 중국의 최고 권력 기관은 누가 뭐라고 해도 중앙위원회라고 해야 한다. 현재 20기인 이 중앙위원회의 멤버들은 지난 2022년 가을 출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