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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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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의 '선택과 집중'…스텔란티스 韓 재도약 시동
현대차 아반떼가 올해 국내 누적 판매에서 국산차 '베스트셀링카 톱2'에 올랐다. 갈수록 거세지는 SUV 인기 속에 거둔 성과로 주목받는다. 업계는 경쟁사들이 단종을 택한 '준중형 세단' 세그먼트에서 아반떼가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와 소위 '가성비'를 앞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한다. 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는 6만70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했다. 8만479대를 기..
현대트랜시스가 자동차 부품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업계 내 상생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트랜시스는 4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 부여되는 '최우수 명예기업' 자격도 8년째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HL그룹 오토 섹터가 'HL 트랙데이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흘간 열렸으며, HL만도와 HL클레무브가 공동으로 개최한 통합 모빌리티 테크 서밋(Tech Summit) 형태로 확대 진행됐다. 4일 HL그룹 오토 섹터는 'HL 트랙데이 2025'가 31일을 끝으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경험하라, 미래를 그려라(Experie..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과 함께 수소를 비롯한 저탄소 기술 협력에 나선다. 차량 단위 실증을 넘어 발전·운송·인프라까지 포함한 '수소 운영모델 검증'으로 싱가포르를 수소 생태계 구축 레퍼런스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3일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간인 지난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EDB와 '수소 중심 저탄소 기술 개발 기회 발굴을..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시제작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한국시간 11월 2일 오후 2시 미국 플로리다주 커네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 X사의 '팰컨 9' 발사체를 사용하여 발사됐다. 3일 KAI에 따르면 425 사업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Synthetic Aperture Radar) 탑재 위성과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을 군집하는 국방 감사정찰 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SA..
SM그룹이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서 리튬이온과 납축전지 기술을 모두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후 확장' 방식으로 외연을 키워온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M&A식 성장에서, 제조 부문 기술 역량이 배터리 기반 신에너지 영역으로 본격 확장되는 분기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M벡셀 배터리 사업 부문은 최근 납축전지 전극에 활성탄을 도포해 술폰화납(전극 표면에 쌓이는 황산납 결정)의 생성을 억제해..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0월 한 달간 내수 3537대, 수출 5980대를 포함해 총 9517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주요 수출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전체 판매가 상승세를 유지했다. 누계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특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6.1%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
GM 한국사업장은 10월 내수 1194대, 수출 3만8436대 등 총 3만9630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총 3만8436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4271대로 실적을 이끌었다. 이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1만4165대로 뒤를 이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총 1194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59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기아는 10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6만3904대를 판매했다. 3일 기아에 따르면 국내 4만1대, 해외 22만3014대, 특수 889대 등을 팔았다. 이는 국내 13.1% 감소, 해외 2.1%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스포티지로 4만7341대가 팔렸다. 셀토스와 쏘렌토가 각각 2만5406대와 2만1824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는 전..
지난달 현대자동차가 긴 추석 연휴로 인한 판매일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과 비교해 6.9% 감소한 총 35만1753대를 판매했다. 3일 현대차는 10월 국내 5만3822대, 해외 29만7931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국내는 17.1%, 해외는 4.8% 감소한 기록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7.1% 감소한 5만3822대를 판매했다. 구체적으로 세단은..
MINI 코리아가 지난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경기도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한 '2025 MINI 유나이티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MINI 코리아 출범 2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니 마니 모여! 신나게 한 번 놀아볼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의 MINI 오너와 팬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MINI 특유의 유쾌한 문화를 함께 만끽했다. 행사는..
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상생 프로그램 '2025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CJ대한통운은 3일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는 택배를 주요 판매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류 효율화를 돕고,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심사와 추천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일 국내외 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의 창의적 연구 과제를 공모하는 '미래기술공모과제'를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계의 창의적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미래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기준 국내외 대학교에 재직 중..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대표적인 성장세대 캠페인인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는 3일 "이번 공모전은 '상상 속 미래도시'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온라인 접수는 11월 3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현대키즈모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현대키즈모터쇼..
아우디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판매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1만대 고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1년 이후 3년 연속 판매 감소를 기록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신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의 올해 1~9월 누적 판매는 88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업계는 지금의 추세가 유지될 경우 올해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