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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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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늠자' 9월 모평, 국어·수학 어렵고…영어는 쉽게 출제
"1년에 최대 1000억" 압도적 지원…부산대·전남대·충남대 국가대표 거점국립대 선정
"초봉 7000만원"…한국항공우주산업 고졸 인재, 50명+α 채용
'초1·2, 3시 하교' 명분은 있지만 곳곳서 암초…교육계 '반발'
노동부, 끼임사고 발생 쿠팡 물류센터 압수수색
앞으로 식중독균이 검출되거나 원산지를 속여 판 식재료 납품업체는 최대 6개월간 학교급식 입찰에 아예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학교급식에 위험하거나 부정확하게 표시된 식재료가 들어오는 것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위생·안전관리 의무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식재료 납품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9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환경개선사업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 검증단은 시의원, 전문가, 자치단체 공무원, 학부모·시민 등 60명으로 꾸려진 12개 팀으로 구성된다. 팀마다 교육지원청과 교육시설관리본부 소속 기술직 공무원 1명씩이 지원단으로 결합해 총 5명 단위로 학교 현장을 찾는다. 검증 대상은 2027~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내국세 20.79% 연동제를 지키면서 유아·고등·평생교육 투자를 늘리면 될 일을 왜 굳이 연동제 자체를 허물려 하느냐"고 반문했다. 정 교육감은 18일 시교육청 기자단과 미디어 소통데이(미소데이)를 갖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개편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현재 교육교부금 개편과 관련, 내국세 연동 비율을 폐지하고 직전 연도 교부금 액수에 최근 3년간의..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응시하는 202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과 성적 통지일, 시험영역 등이 확정됐다. 교육부는 현재 고교 1학년 학생들이 응시할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에 시행되며, 성적은 같은 해 12월 8일 통지된다고 18일 밝혔다. 2028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체제가 그대로 적용돼,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만..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을 이달 중 국무회의에 상정할 것으로 알려지자, 교육·노동·학부모 단체들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앞서 교육부과 기획예산처는 지난 주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과 관련, 현재의 '내국세 20.79% 연동' 틀을 걷어내고 다른 계산식으로 대체하는 쪽으로 합의에 나서 이번주 교부금 확정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두 부처가 교부금 총액 보장 방안 등을 두고 막판..
서울 학생 569명이 올해 2학기 농촌유학에 나선다. 올해부터 지원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늘면서 참여 학생 10명 중 9명 이상이 유학을 연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 569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학기 443명보다 126명 늘었고, 올해 1학기 558명보다도 11명 증가한 규모다. 학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다. 농촌유학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답을 빠르게 고르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이라는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내신에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이런 방향 전환은 이번 정부만의 구상이 아니다. 윤석열정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산정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두고 정부 부처 간 조율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내국세 20.79% 연동' 틀을 걷어내고 다른 계산식으로 대체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설명자료를 내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14일 교육계 설명을 종합하면, 두 부처가 검토 중인 새 방식은 직전 연도 교부금 액수에 최..
교육부와 아셈-듀오(ASEM-DUO) 사무국이 '제2회 수기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8편을 선정했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며 공부한 아셈-듀오 장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장학금 수혜자들이 사회에서 전문 경력을 쌓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성공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총 37편의 영문 수기가 접수됐고,..
교육부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 국립대 학생 국가장학금을 대폭 지원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나아가 교육 기본사회를 위해 '격차 해소'에 방점을 찍은 돌봄·교육,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즐거움과 탐구하는 기쁨을 누리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겠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6년 국제올림피아드' 수상 학생 13명을 초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오후 세계 각국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학생 13명을 초청해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 시교육감은 "과학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질문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문제가 풀리지 않..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맞서 교육계가 급속히 조직화되고 있다. 지난달 148개 단체로 시작한 연대체가 한 달도 안 돼 306개 단체와 국회로도 몸집을 불렸다. 교원단체, 교육노동단체는 물론 학부모·학생 단체까지 이념과 직역을 넘어 한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단순한 예산 반대를 넘어선 조직적 저항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4일 오전 청와대..
학생 수 감소로 재정난에 빠진 부실 사립대학들이 앞으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통폐합하거나 문을 닫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부실 대학의 구조조정 과정과 학생·교직원 보호 방안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시행령을 마련하면서다. 교육부는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절차와 퇴로를 담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며, 2035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 한시 적용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을 한자리에 모은다. 교육부는 5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부트캠프 운영대학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부트캠프 사업단장과 교수진, 교육부·KIAT·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청년뉴딜 추진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 신규 사업..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이 가족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캠페인 '북웨이브(BookWave)'와 연계해 여름방학 동안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가족 간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감안해 시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독서캠페인 북웨이브를 추진해왔다. 3년차에 접어든 북웨이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