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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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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각 영역·과목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교재 연계비율이 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6월 모의평가 문제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교육에 필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이 가능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보편교육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멀티캠퍼스 선릉에서 열린 미래교육위원회 2기 출범식 겸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행사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며 우리 교육이 놓치지..
국내 중소기업이 고질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 중 하나인 인력난 완화와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고용허가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16개 외국인 근로자 송출국가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7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고용허가제 16개 송출국 대사와 노무관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변화를 겪었던 우리나라 교육계가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교육체제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17일 서울 멀티캠퍼스 선릉에서 제2기 미래교육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위원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고 있거나 도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지난 8일 모든 학년의 순차적 등교수업 일정이 마무리됐지만 더욱 철저하게 학교방역 수칙을 지키고 방역 지원이나 여러 시스템에 보완할 점이 없는지 계속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인천·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입·매출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 방침을 공고했다. 이에 따라 특고 등 지원 대상자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한된 등교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 현실을 감안해 공정한 학생평가와 성적산출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행평가를 축소할 수 있도록 각 단위학교에 권고키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등 천재지변·국가재난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수행평가를 아예 실시하지 않는 방안도 관계법령 개정을 통해 마련키로 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대학등록금 반환 구체적 방안 검토하겠다”(속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을 지원하기 위해 체불청산지원 사업 융자 금리 부담을 경감한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사업 이율을 다음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감조치로 기존 2.2%, 3.7%였던 담보·신용대출 이율은 각각 1.2%, 2.7%로 낮아진다. 체불청산지원 사업주융..
현대로템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22개 기업·기관이 중소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고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올해 최고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오전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개최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시상식’에서 22개 기업·기관에 최우수 공동훈련센터 선정패를 수여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대로 된 등원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유아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학부모 동의 하에 진행하는 유치원 교외체험학습을 정식수업으로 인정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유아의 안전과 학습권을..
맘마미아, 지킬 앤 하이드, 빨래 등 유명 뮤지컬과 미술사 강의 등 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원격수업을 병행 중인 서울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6일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함양할 수 있는 예술교육(수업)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밀집 최소화 조치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
최근 11년간 비수도권 출신 청년 10명 중 2명이 상급학교 진학과 취업을 위해 서울·경기·인천으로 거주지로 옮겼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5일 발표한 ‘청년층의 지역간 인구이동 현황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2018년을 기준으로 지난 11년 동안 수도권 거주자의 8%는 비수도권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권은 12.8%, 호남권 4.5%, 영남권 3.5%는 타 권역에서 유입됐다. 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상황 속에서 두 차례나 연기된 끝에 지난 5월 중순 치러진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4100명이 넘는 응시자가 합격증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에 2020학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는 초등학교 졸업자격을 취득하는 응시자 360명을..
건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1학기 동안 비대면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데 따른 보상으로 2학기 등록금을 감액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건국대는 총학생회와 여덟 차례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 논의를 거쳐 2학기 등록금 감액 방침을 정하고, 이번주 내로 구체적인 (감액)금액을 확정지을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금 환불은 올해 1학기 재학생 1만5000여명(서울캠퍼스 학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