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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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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현장 등 폭염에 취약한 일터의 노동자에 대한 재해예방 지원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은 22일 공사규모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쿨토시, 쿨스카프, 안전모 통풍내피 등 3종으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세트(KOSHA Cool Kit)를 현장기술지도와 함께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열질환 예방세트 보급은 올해 여름 폭염기간이 예년에 비해 길 것이라..
서울시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본격화된 원격교육을 활성화하고 생태환경교육과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울교육청은 새로운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부응하는 애자일(Agile) 조직 구현으로 혁신교육 2.0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팀단위 소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포스트코로나시대..
국내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는 등 우리나라의 고령화사회 진입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국가기술자격 취득건수가 최근 4년새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2일 발간한 ‘2020년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9년도 국가기술자격 시험 취득자는 77만3704명으로 전년보다 12%가량 증가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참여한 응시자 수는 391만67..
정부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한 ‘건설현장 화재안전대책’의 또다른 핵심 골자는 안전관리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사고가 자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의 경영책임자(사업주)에 대한 처벌 강화다. 구체적으로는 산재사고 발생 사업주의 법정형 상향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1월 16일부터 시행 중인 개정 산안법에는 ‘7년 이하의 징역..
산업재해 사망사고 발생빈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산재사고 발생 원청·사업주의 책임범위 및 처벌수준 강화를 핵심 골자로 ‘김용균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개정안이 올초부터 시행된데 이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를 계기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대책까지 발빠르게 마련됐다. 여기에 노동계를 중심으로 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산안..
노사발전재단과 서울시가 협력해 중장년 일자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재단 6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장년 고용지원 체계의 공공성 확립과 더불어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목적으로 추진된 것..
인공지능(AI)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스마트 서비스가 이달 중순 서울지역 소재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인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전국 최초로 개발한 ‘사립유치원 교육행정지원 챗봇’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교육청 전체 사립유치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에 대한 비대면(언택트) 업무지원 방안으로 개발된 교육행정지원 챗봇은 카카오톡에서 검색 후 채..
방대한 국세 관련 통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영세자영업자 등 노동시장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연구에 적극 활용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19일 국세청과 이 같은 내용의 국세통계센터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용정보원이 국세청의 국세통계센터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격수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개학이 늦어진 학생들의 학습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미래교육체제 구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되는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제4차 회의’에 참석한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속에서 축적한 원격수업 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3교시 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시험 때와 비교해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입시 전문기관 커넥츠 스카이에듀는 이날 올해 6월 모의평가 영어영역 문제는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새로운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고 지문 길이는 오히려 짧아지는 등 다소 쉬웠을 것으로 분석..
“중요한 시험인데 잘 치를 수 있을지 걱정돼요. 재수생들이랑 격차도 클 것 같고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18일 아침, 서울 여의도여고에서 만난 최모양(18)은 “시험을 잘 볼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한숨을 내쉬며 재수생들과의 경쟁 걱정부터 토로했다. 이날 모의평가는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오는 12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2교시 수학영역은 지난해 수능시험 때와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입시 전문기관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수학영역 문제는 2020학년도 수능과 비교했을 때 가형과 나형 모두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비킬러 문항의..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와 출제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어 ‘미니수능’으로 불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생 41만6529명과 졸업생 6만6757명 등 모두 48만328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6월 모의평가가 18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61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 가운데 국어영역은 지난해 6월 평가 때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입시 전문기관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국어영역 문제는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물론 지난해 11월 수능시험과 비교해도 비교적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화법·작문의 경우 화법..
앞으로 건설공사 발주자가 전무가의 안전성 검토를 무시하고 무리한 공기 단축을 지시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또 경영책임자에게 사업장 안전관리 보고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되고 법인에 대해 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를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공사현장에서 단열재 등 가열성 물질을 취급하는 작업과 용접·용단 등 화기를 취급하는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인화성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