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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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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간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 오늘(13일) 마련된다. 올해 최저임금 고시 시한이 8월 5일로 정해진 만큼 늦어도 이달 15일까지는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하지만, 경영계 측이 제시한 삭감안을 둘러싸고 노사 양측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합의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에 제약이 많은 일용직 건설근로자가 은행에서 전세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12일 하나은행와 협업해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은행권의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간 일용직 건설근로자는 산업적 특수성으로 인해 일정한 소속회사가 없어 타 산업 근로자처럼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 등 소득이나 재직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기 곤란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보루 역할을 하는 사회적기업 수가 26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12일 강원곳간사회적협동조합, ㈜담심포 등 6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 인증을 받은 국내 사회적기업 수는 총 2559개로 늘었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18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170개)에..
대구서부공고 스마트팩토리과, 선린인터넷고 정보보호과, 천안제일고 스마트팜과 등 101개 직업계고등학교의 153개 학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신산업 분야 기초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12일 101개 직업계고 153개 학과에 대한 재구조화 신청 결과를 시도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계고 학과 개편은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시설을 점검하고 아동·청소년 보호기관 종사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현장점검은 교육부·보건복지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지난달 12일 열린 제7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범부처 ‘아동·청소년 보호·안전 대책 긴급 TF(특별전담팀)’를 구성한데 따른 후속조치 마련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청년부터 재직자, 중장년에 이르는 생애단계별 성공적 경력개발과 전환을 위한 진로교육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진로교육학회는 10일 오후 서울대에서 ‘제50차 한국진로교육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표자와 토론자를 제외하고 일반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웹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용정보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원격수업 병행기간이 여름방학 전까지 연장된다. 광주시교육청은 10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에 따른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병행수업을 당초 이달 15일에서 여름방학 전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장조치로 광주지역 특·초·중학교의 경우 여름방학 전..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가 노사 양측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10일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6차 전원회의에서 노사 양측이 1차 수정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가 불발되자 곧바로 7차 회의를 소집했지만 근로자위원 9명 전원이 불참해 무산됐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노총은 노동계를 대표해 현행 최저임금 8590원보다 9.8% 인상된 9430..
서울시의회 임시회와 후반기 개원 일정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미뤄졌다. 10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예정이었던 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와 후반기 개원행사가 잠정 연기됐다. 당초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시와 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박 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연기됐다. 서울시·경찰청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노사합의가 또다시 불발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노총은 노동계를 대표해 현행 최저임금 8590원보다 9.8% 인상된 9430원을 1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지난 1일 4차 회의에서 한국노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고용유지지원금 90% 지원 특례기간이 9월말까지 3개월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황 악화에도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취한 우선지원대상기업에 90%까지 지원키로 한 특례기간을 당초 4~6월에서 7~9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00인 이상 대기업에 67%까지 고용유지지원금을..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양측은 각각 16.4% 인상과 삭감을 주장했던 기존 입장을 어느 수준에서 조율할지 여부를 두고 막바지 기싸움을 펼쳤다. 최저임금위원회는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노·사·공익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1차 수정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이에 앞서 노동계는 지난 1일 4차 회의에서 현행 최저임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교육분야 감사행정 업무를 담당할 2기 시민감사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제2기 교육부 시민감사관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시민감사관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감사관 임기는 1년으로 1회에 한..
학교 과학실을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융합적인 교육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일 학교 과학실을 지능형 과학실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지난 5월말 발표한 ‘과학교육 종합계획’을 통해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
‘신중년’이라는 신조어로 표현되는 지금의 50~60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력을 이어가려면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9일 발간한 ‘4차 산업혁명을 향한 신중년의 도전’이라는 제목의 경력설계 안내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중년의 경력설계 방향으로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제시했다. ‘디지털 플랫폼’이란 다양한 정보통신(I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