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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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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WB),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일할 우수한 인재를 뽑는 채용설명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서강대에서 제8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WB, IMF 등 10개 국제금융기구와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약 1300명의 지원자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러 국제금융기구에서 다수의 정식..
◇과장급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시과장 이승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시과장 이영태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홍상표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자동차부품업계가 저성장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하려면 오랫동안 누적돼 온 불공정 하도급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KB오토시스를 방문해 관련 업체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세계 자동차시장이 저성장 국면에 들어가고 중국 업체의 비약적 성장 등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진..
세계경제 회복 지연,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증대로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 금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접투자 신고액은 88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5% 감소했다. 2분기에 비해서는 무려 23.7%나 줄었다. 이 같은 해외직접투자 감소는 국제금융시장 불안 지속, 2분기 실적의 기저효과 등으로 역외펀드..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효율적인 재정관리를 위해 발생주의 재정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날 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국가회계 5주년 기념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지난 5년간은 새로운 회계제도의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발생주의 국가회계 도입 5주년을 기념해 ‘발생주의, 재..
정부가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공언해온 세월호 인양 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11일 김영석 장관이 주재한 세월호 인양전문가 기술자문회의를 통해 인양장비를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체 아래에 끼어넣은 리프팅 빔을 들어 올리는 해상크레인을 잭킹바지선(2척)으로, 선체를 부두로 운송하는 플로팅 도크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장비조합을 바꾼다는 것이다. 해수부가 인양장비 교체를 결정한..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개최되는 미래양식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윤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해수부와 미래양식포럼, 미래양식기술얼라이언스 3자간의 업무협약 체결이 미래양식 기술개발 및 산업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첨단양식 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산물의 유통·가공·식품·기자재 산업 등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상임이사 임용 △부사장 겸 수자원관리본부이사 김행윤 △경영지원·농지관리본부이사 이종옥
헝가리 등 유럽 6개국이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야생조류에 의한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소재 봉강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병원성 바이러스 발견은 지난달 건국대 연구팀이 연구목적으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를 종란..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농업인의 날 행사가 다양한 축제와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정부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 차관은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농·축산 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계획..
정부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등장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시장안정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미국 대선 관련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겸 합동점검TF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대선 이후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국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
가을 사료용 볏짚 수거와 겨울 사료작물 파종이 저조해 초식 가축의 기본먹이로 쓰이는 조사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0월 전국의 볏짚 수거량은 최근 들어 잦아진 강우로 인해 전년대비 52.7% 수준인 117만5000톤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벼의 주 생산지로 전국 볏짚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호남지역은 전년도의 30% 수준인 26만1000톤으로 전망..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10일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인한 피해가 2차 협력업체 이하 중소기업에까지 연쇄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위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안성상공회의소에서 갤럭시노트7 부품 제조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전자 차원에서 시행 중인 피해보상 및 지원대책 효과가 2차 이하 협력업체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각 단계별 협력사의 적극적 역할이 필..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현대자동차 파업 등의 영향으로 3분기 국산 제조품의 국내공급이 줄었다. 반면 수입은 기타운송 및 기계 장비 등을 중심으로 늘어나 전체 제조업 공급 증가를 견인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국산 공급은 전자제품과 자동차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줄어든 반면 수입은 기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