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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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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대형유통업체로부터 납품업체 관리 및 머천다이징(MD) 업무 등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중간도매상인 유통벤더가 제 기능을 다하게 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유통벤더 납품업체 대표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유통벤더가 물류 효율화와 거래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긍정적 기능을 하지만, 거래단계를 한 단계 늘려 납품업..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7조원이 넘는 재정을 투입하는 등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당초 기대했던 경기진작 효과는 좀처럼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재건축시장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부동산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하반기 경기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추경 등 재정보강을 통해 9월말까지 집행한 금액은 7조6000억원..
국내 경기침체의 여파가 외국인 고용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외국인 취업자 수 증가폭이 1년 전에 비해 둔화됐을 뿐만 아니라 고용률도 낮아졌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6년 외국인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외국인 취업자 수는 96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취업자 수 자체는 늘었지만 증가율은 지난해(10.1%)에 비해 큰 폭으로 둔화됐다. 외국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0일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방문해 인천세관, 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출입기업 및 물류업체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한진해운 관련 물류 차질, 철도노조 파업 등에 대응해 수출입기업과 물류업체의 통관·물류 애로 등을 청취하고, 24시간 비상대기 등 파업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관 및 항만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재정 본연의 역할에 소홀하지 않으면서도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최근 우리 경제는 구조조정, 자동차 파업, 북핵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데다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도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4분기에도 올해 (본)예산 및..
앞으로 신용이 우수한 기업은 회사채를 발행하지 않더라도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면제대상에 포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면제대상 고시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7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업어음 신용평가 등급을 면제기준에 추가키로 한 점이다. 지금까지는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면제대상으로 일정한 신용평가 등급 이상을 받은 회사채(A0 등급)..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신산업 분야를 적극 육성해 우리 경제가 특정 산업·기업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를 벗어나 성장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과 현대자동차 파업여파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 돼 온 휴대폰과 자동차 생산·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
◇실장급 인사 △재정관리관 조규홍 ◇국장급 인사 △행정안전예산심의관 이정도
앞으로 은행의 부당한 구매권유(일명 꺾기) 등으로 인해 불필요하게 받은 대출계약의 철회가 가능해진다. 또한 5년 이상 거래가 이뤄지지 않은 예금계좌에 대해서는 정기이자 지급이 유예되고 10년 이후부터는 휴면예금으로 출연돼 서민금융생활 지원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은행여신거래기본약관 등 6개 표준약관을 지난 7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약관 개정은 지난 6월말 금융위원회..
통계청이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통계자료 수집의 변화와 전략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통계청은 오는 20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6회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가통계방법론 심포지엄은 국가통계 환경변화에 대응해 전문가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매년 10월 20일 세계통계의 날에 즈음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심포지엄은 ‘빅데이..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해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의 주된 요인인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이와 관련된 자신의 발언이 그간 경제성장률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부동산 경기에 자칫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감에서다. 유 부총리는 지난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정부의 가계부채 대책(8·25대책) 이후 9~10월에 어떤 효..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7일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조달 우수기업과 고용창출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우수제품 지정기간 연장, 서류제출 부담 완화 등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세종시 명학산업단지 소재 특장차 제조기업인 이텍산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에너지 신산업, 미래형 자동차 등 11대 유망 신산업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기 위해 세제·금융지원, 규제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충남 논산시 소재 이차전지 제조 중소기업인 ㈜코캄을 방문해 관계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통적인 주력 제품의 경쟁력 유지와 더불어 차세대 성장동력..
베트남 경제개발정책 수립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대상 연수가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17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이날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제2차 베트남 공산당 고위급 공무원 역량강화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베트남 고위급..
김학현(공정위 부위원장)씨 부친상 ▲김학현(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씨 부친상 = 분당 서울대병원 2층 6호,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