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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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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 U+ 등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과장광고로 피해를 소비자에 대한 보상 서비스가 이달부터 제공된다. 또한 문자의 경우 ‘무제한’ 제공한다고 표시했던 광고 표현도 ‘기본제공’으로 바뀐다. 일부 이동통신사의 경우 음성·문자 사용한도 초과를 이유로 과금된 요금이 이달 청구되는 10월분 요금에서 전액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불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이동통신 3사의 무제..
전기요금 인하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특히 생활물가 상승률은 27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농산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 인하효과 소멸, 석유류 하락폭 축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지난 4월 1.0%를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농축수산물 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던 한식 세계화 사업이 미르재단으로 이관됐고, 이 과정에서 당시 aT 사장이었던 김재수 장관이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는 야당 주장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31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등에 따르면 미르재단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명문 요리학교인 에콜페랑디와 aT가 추진 중이던 한식수업 개설과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조선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던 정부의 방침이 결국 용두사미에 그칠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미 4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됐음에도 여전히 부실에 허덕이고 있는데다 독자적 생존이 어렵다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의 보고서까지 나왔음에도 대우조선해양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31일 조선3사의 건조능력 축소, 2020년까지 250척 이상 선박 발주 등의 내용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허위 자료를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조치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쓰리비, HST, 현대SNS 등 6개 미편입 계열사를 누락한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한 현대그룹의 동일인인 현 회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6개사는 현 회장의 자매 및 그 배우자 등 혈족과 인척, 친족들이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실상의 현대그룹 계열사임에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공정위에 상..
◇국장급 인사 △장관비서관(부총리 비서실장) 최상대 △정책기획관 이계문 △국제금융협력국장 김윤경 △대외경제국장 진승호
9월 내수 시장이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 폭염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줄어든 통신·가전제품을 중심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0월 소비는 청탁금지법 시행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정책효과와 현대자동차 파업 종료 등 긍정적 요인으로 인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매판매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휴대폰·가전제품..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조선업을 개조·수리·설계·유지보수 등 고부가 서비스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선박산업’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선박 건조 일변도였던 조선업의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경쟁력 있는 분야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현재 세계 조선시장의 극심한 침체..
최근 정국 운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최씨가 개입된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예산의 삭감 방침을 천명하고 실행에 나섬에 따라 누더기예산이 될 것이란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에서 비롯된 개헌 추진 여부,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정부·지방 교육청..
올해 3분기 9개 상조업체가 폐업 및 등록취소·말소 등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발표하고 지난달 기준 등록 상조업체 수는 총 19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중 상호·대표이사·자본금·소재지 등 등록사항이 바뀐 업체는 총 27개사로 총 33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이들 업체 중 궁전실버뱅크 1개사가 폐업했고, 이희정웨딩..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태풍 및 조선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거제 지역과 부산광역시를 방문한다. 우선 이 차관은 28일 이번 일정 첫 행선지로 거제지역 체험마을인 ‘둔덕시골마을’을 찾는다. 현재 거제 지역은 조선업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으로, 이 차관은 이곳에서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도 격려한다. 또한 이 차관은 29일 해외관광객 증가..
◇과장직위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양성영
◇과장급 전보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윤두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 등 9개 분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선정해 향후 10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국제컨퍼런스에서 최상목 1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지능정보, 로봇, 미래형 자동차 등 11대 유망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세제지원을 통해 민간..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번 정부 임기 내에 고용률 70% 목표를 사실상 달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7일 유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지금 같은 노력을 해야 고용률 70% 목표를 2018년 이후에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률 목표 달성 가능성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의 질문에 “내년도 정부 목표 고용률이 70%가 안된다”며 “그렇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