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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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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 “한·미 양국의 협력관계를 미국 새정부 출범 하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마크 리퍼트(한국), 맥스 보커스(중국), 캐롤라인 케네디(일본) 등 한중일 3국 주재 미국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한·미 양국은 오랜 동맹국이자 중요한 교역상대국으로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
가격을 대폭 인상한 후 ‘1+1’ 행사를 하거나 가격변동이 없는 제품에 대해 할인행사를 하는 것처럼 거짓·과장 광고를 한 대형마트 4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공정위는 8일 할인행사를 하는 과정에서 가격할인 관련 허위 광고를 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플러스 스토어즈 등 대형마트 4사에 시정명령과 함께 총 6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전거래가격을 사실과..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97척 중 해외항만과 국내항만에서 총 94척이 하역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진해운 합동대책 TF 회의를 주재하고 “한진해운 법정관리 개시 이후 20차례 회의를 통해 해운물류 정상화를 위해 부산, 광양, 미국 롱비치 등 국내외 거점항만을 중심으로 선적된 화물의 조속한 하역을 유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남..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소매업종 카드승인액이 평소보다 5% 가까이 늘어나는 등 적지않은 소비진작 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획재정부가 산업연구원과 통계청 등을 통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할인행사 참여업체 매출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지출 증가분을 통한 거시경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4분기 민간소비지출은 약 0.27%포인트, 국내총생산(GDP)는 약 0.13..
◇국장급 인사 △국제금융심의관 조원경
국무총리와 경제·사회부총리가 국정 전반의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총리·부총리 협의회’가 최근 다시 재개됐다. 황교안 총리가 지난달 31일부터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준식 사회부총리와 함께 경제·사회·외교안보 등 분야별 국정 현안을 매일 챙기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는 황 총리 및 두 명의 부총리 외에도 현안에 따라 외교부·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 장관도 함께 참석한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한진해운은 자구노력부터 어긋나고 용선료 협상도 제대로 되지 않아 원칙에 따라 (법정관리)처리됐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선·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관련 현안보고에 참석해 한진해운 법정관리 결정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돼 이뤄진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현대상선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자구노력을 했고 용선료..
우리나라를 비롯한 16개국 경쟁당국이 서로의 경쟁정책과 법 집행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제20회 국제경쟁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 대만 등 아시아 13개국을 비롯해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세르비아 등 총 16개국 경쟁당국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경쟁정책 워크숍은 각 국가의..
최저가 입찰 하도급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추가 입찰을 통해 낙찰 금액보다 낮은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대기업이 3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고 검찰에도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제조원가를 절감할 목적으로 추가 입찰을 통해 하도급대금을 깎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23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소위원회 심사 일정이 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그간 정부·여당과 야당간 이견 차가 컸던 법인세 인상 내용이 담긴 세법 개정안이 예산부수법안으로 상정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세 부담 증가에 따른 기업 활동 위축이 우려된다며 야당의 법인세 인상 주장에 줄곧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현재로선 대기업들이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직간접적인 압력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입농산물 혼합처리기술이 국제적인 공인을 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6일 지구환경과 오존층 파괴물질인 메틸브로마이드(MB)를 대체할 한국의 친환경 훈증처리기술이 국제 학술 저널인 ‘경제곤충학회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양정오 박사는 “이 기술은 수입 파인애플에서 주로 검출되는 해충 가루깍지벌레를 소독하는 방법으로서 에틸포메이트와 포스핀 훈증제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쌀 공급 과잉,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일부 농축산물 소비 위축 등 농정현안에 대해 소비자단체의 협조를 당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 제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정책 아이디어 등을 반영해 소비자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전북 군산이 내년 5월말 열리는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6일 내년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군산 새만금 신시광장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다의 날’은 1994년 11월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이 발효된 것을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해수부는 ‘바다의 날 기념..
아세안(ASEAN) 등 아시아 국가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금융정책 경험과 금융시스템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획재정부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11차 아시아 고위공무원 초청 금융정책 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 고위공무원 초청 연수는 우리나라와 아세안 및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184명이 고위과정을 이수..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수산물의 원산지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젓갈류, 소금 등 수산물의 원산지 위반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소비자가 중국산을 기피하고 겉보기에 국내산과 수입산 구분하기 어려운 새우젓, 천일염 등은 원산지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