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경제위기 해소를 위한 새로운 경제수장으로 낙점됐다. 일단 임 내정자 자체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그는 행시 24기 출신으로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은행·증권제도과장,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고 대통령 경제금융비서관, 국무총리실장, 금융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력을 착실히 쌓아왔다. 여기에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