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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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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09~2026.09.16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협의 없는 일방적 법무부 이전 안돼"…신계용 과천시장, 정부에 재검토 요구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일상 속 작은 제안까지 꼼꼼히 살핀다"

태양광부터 친환경 배달까지…광명시, '탄소중립'에 푹 빠지다

"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플랜비 등 청년협동조합 3곳, 창업공모 우수팀 선정

플랜비, 인어스, 떠나리 등 3개 청년협동조합 창업팀이 정부가 실시한 창업공모전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일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2016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 1기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협동조합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재부가 지난 6월에 시범사업으로 개최한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의 후속 행사로, 공모전 이후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9개팀의..

한 고비 넘긴 농협법 개정안…불씨는 여전

경제사업의 경제지주 완전이관 등 사업구조개편을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이 사실상 국회를 통과했다. 중앙회장 호선제 폐지, 축산특례 유지, 경제사업 완전이관 마무리 등 그간 적지않은 이견을 보였던 사안에 대해 정부와 농업계·정치권이 한발씩 물러서면서 합의를 이뤘지만, 중앙회장 직선제, 축산경제지주 설립 등 또다른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구성되지도 않은 협의체를 통해 추후 논의키로 하면서 논란의 여지를 남겼..

[기자의눈]짙어지는 법인세 인상 분위기에 고민 깊어지는 기재부

지난달 30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총 31건의 내년도 세입예산 부수법안을 지정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통보하면서 결국 논란 많았던 법인세 인상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이번에 통보된 부수법안에는 박영선(더불어민주당) 등 5명의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인세법 일부 개정안이 포함돼 있다. 과세표준 구간 조정 등 세부내용에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5개 개정안 모두 최고세율을 현행 22%에서 2% 내지는 3%포인트 올리..

11월 대기업집단 계열사 1127개…전월比 1개 감소

지난달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소폭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16년 11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27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는 1127개로 지난달에 비해 1개사가 줄었다. 삼성, CJ, 농협 등 7개 집단이 총 1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고 LG, 포스코 등 6개 집단이 총 11개사를 제외했다...

공정위, 가맹점에 할인부담 떠넘긴 토니모리에 과징금 11억원

가맹점(브랜드숍)에 할인판매에 따른 판촉비용 부담을 일방적으로 전가한 떠넘긴 화장품 업체 토니모리가 11억원에 가까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 업체는 가맹점에게 영업지역을 명확히 설정하지 않거나 축소토록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거래를 거절한 갑질 행위도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가맹점에 할인부담을 떠넘긴 토니모리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0억79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3%↑…3개월 연속 1%대 이어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3% 올랐다. 전월에 이어 같은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까지 1%대를 기록하다 5~8월 0%대로 떨어졌다가 9월 이후 3개월 연속 1%대를 이어갔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를 견인한 것은 농축수산물로 1년 전보다 7.9%..

[코리아 디스카운트 적신호]불확실성 때문에…기업은 위축, 경제는 빨간불

내년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 트럼프 당선자의 보호무역주의 기조로 글로벌 교역 환경에 먹구름이 드리운데다 국내에서는 최순실 등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한 불똥이 연말을 맞아 미래먹거리 창출 전략 수립에 몰두해야 할 기업에까지 튀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 기업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30일..

반도체 장비 등 834개 IT 품목 관세 12월부터 인하

반도체 제조 장비, 디스플레이용 필름·접착제 등 총 834개 정보기술(IT) 제품 품목의 관세가 12월부터 인하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정보기술협정(ITA) 확대 이행을 위한 ‘세계무역기구 협정 등에 의한 양허관세 규정(대통령령)’이 개정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해당품목에 대한 관세가 인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ITA확대는 기술발전과 신제품의 등장으로 기존 정보기술협정(1996년)을 보완하기 위해 미·중..

유일호 부총리 "안정적 경제운용, 리스크 관리에 만전 기할 것"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대내외 불안이 (경제주체들의)과도한 심리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정적 경제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미국 대선 이후 대외변동성 확대와 국내 정치상황에 따른 소비·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추가적인 하방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미국 신..

소관부처로 넘어가는 농수산물 통계…'金배추·金고등어' 사라질까

배추·양파·마늘·고등어·갈치 등 주요 농수산물 유통 관련 통계가 소관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 의해 작성·관리된다. 생산량 조절에 실패해 가격등락 폭이 컸던 주요 농수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적정한 가격 유지가 주된 목적이지만, 기존 통계 작성기관인 통계청이 발표한 한우사육마릿수 등 일부 통계 수치와 소관부처 자체 조사 결과가 적지않은 편차를 보였던 점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느냐가 풀어야 할 숙제로..

위험성 높은 생활화학제품, 일제 조사 통해 즉각 시장퇴출

정부가 시장에서 유통 중인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위해도가 높은 제품은 즉각 퇴출 조치키로 했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등 소량으로도 인체에 피해를 미칠 수 있는 살생물제는 ‘살생물제관리법(가칭)’을 제정해 2019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습기살균제..

[카드뉴스] 미래를 위한 가치소비, '친환경 농산물'의 모든 것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산물 관련 시장 규모는 1990년 150억달러에서 2014년 800억달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농산물 시장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해외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녹차를 가공해 수출하는 경남 하동군이 대표적인 사례다. 하동군은 전국 생산량의 4분의 1 가량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녹차 생산지로 일찌감치 해외시장 개척..

우리 친환경농업, 세계로 발 넓힌다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산물 관련 시장 규모는 1990년 150억달러에서 2014년 800억달러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농산물 시장이 확대되면서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해외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29일 농업계에 따르면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앞세운 우리 친환경농산물은 해외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녹차를 가공해 수출하는 경남 하동군..

해수부 "세월호 선미에 리프팅빔 10개 중 8개 설치 완료"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을 위해 선미(배꼬리)에 설치해야 하는 리프팅빔 총 10개 중 8개에 대한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수부에 따르면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가 지난 19일 2개, 27일 2개의 리프팅빔을 각각 추가로 선미에 넣었다. 지금까지는 모두 선체 아래 해저면을 굴착하는 방식으로 넣었다. 앞서 해수부는 네 번째 리프팅빔을 설치한 뒤 “해저면 지질 상황이 좋지 않아 굴착에 어려움을 겪는..

OECD, 내년 韓 경제성장률 전망치 2.6%로 낮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또다시 하향 조정됐다. 28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은 2.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5월 발표한 ‘2016년 한국 경제보고서’를 통해 예측한 3.0%보다 0.4%포인트 더 낮아진 것이다. OECD는 글로벌 교역 회복의 지연 가능성, 최순실 게이트 여파에 따른 국정혼란 등 정치적 불확실성, 갤럭시노트7 판매중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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