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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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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0~2026.09.17

규모는 작아도 첨단기업 성장세 뚜렷한 강소도시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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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산업·고용환경 변화 반영한 좋은 일자리 만들어주세요"

최상목 차관, EBRD 총재와 면담···국내기업 해외진출 방안 논의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 참석차 런던을 방문 중인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수마 차크라바티 EBRD 총재와 면담을 갖고 경제협력 강화와 한국 인력·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차관은 차크라바티 총재와의 면담을 통해 우리나라와 EBRD, 수원국 3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삼각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함께 했다. 특히 터키 유라시아 터널 등 EBRD가 주도하는 투자 사업에 대한 한국..

[성과주의 급물살]공기업 성과주의 강행…다음 타깃은 시중은행?

정부가 각 부처 산하 공공기관 및 공기업 성과연봉제 연내 도입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선 가운데,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간 부문 중 성과주의 도입 압박을 가장 강하게 받는 곳은 금융권으로, 특히 그간 금융당국으로부터 호봉제 중심의 보신주의 문화를 지적받아온 시중은행이 주된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개최를 통해 ‘성과연봉제 우수기관 인센티브 및..

1분기 재정수지적자 23.4조...국세수입 증가 영향 전년비 감소

올해 1분기까지 재정수지 적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다. 재정 조기집행 등 확장적 재정 기조는 올 들어서도 이어졌지만 같은 기간 동안의 국세수입이 전년도에 비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누계 통합재정수지 적자는 14조1000억원인 것으로 전년동기대비 2조1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동안의 총수입은 103..

임시공휴일 지정 효과? 연휴기간 백화점 매출 전년보다 16% ↑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내수 진작 효과가 지난해 5월 연휴 때보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5~8일 연휴기간 동안 백화점·면세점 매출액, 문화시설 입장객, 교통량 등이 지난해 5월 연휴기간(2~5일)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에 따라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유일호 부총리 "국책은행 자본확충은 개별 기업 지원목적 아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책은행 자본확충은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9일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국책은행 자본확충은 개별 기업이나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와 한은은 국책은행 자본확충을 위해 함께 필요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 이견이 없다”며 “재원조달방안 역시 그동안 일..

<동정> 최세균 KREI원장, 마늘·양파 수급안정 주제로 현장토론회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은 오는 11일 오후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16년산 양파·마늘 수급 안정’을 주제로 제2차 KREI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토론회에서는 최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송성환 KREI 양념채소관측팀장이 ‘2016년산 마늘, 양파 수급동향 및 전망’,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이 ‘마늘, 양파 수급안정 대책’, 아영진 현대그린푸드 차장이 ‘식..

<동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강충배 박사,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척추동물팀 강충배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33판에 등재됐다. 강 박사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해산어류도감’과 ‘연근해유용어류 도감’ 등을 발간해 해양생물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연안의 바다목장화 연구 및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발굴 등 학술연구와 이를 접목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취재뒷담화]금융권·정부 '구조조정 동상이몽'

조선·해운 등 5개 경기민감업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 방침이 발표된 이후 금융권이 시끌시끌 합니다. 정부가 해당 업종 내 부실기업에 강도 높은 자구방안을 마련·시행토록 하되, 미흡하다는 판단이 들 때는 법정관리나 매각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이들 부실업종에 대한 여신 규모가 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겠지만, 시중은행도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

금감원, ADB와 공동으로 아태지역 금융당국 직원 대상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당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국내에서 ‘IT 리스크 감독’을 주제로 아태지역 금융감독당국 직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 과정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중국·인도·말레이시아 등 아태지역 16개국 금융감독당국의 중견직원 42명이 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중동·유럽 진출 위한 활발한 행보

KEB하나은행의 중동 및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함영주 행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함 행장이 지난 1일부터 이란 중앙은행 및 멜리뱅크(Bank Melli Iran)를 방문해 지급보증서 발급 절차 및 이란계은행-KEB하나은행 본점-유럽 채널을 연결하는 유로화 대금결제 서비스 등 다양한 협력방안 등을 점검하고 협의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외환자금결제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

'코코본드 1조원' 카드 꺼낸 금융위…또다른 세금폭탄 키우나?

정부가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 중 하나로 고려 중인 산업은행의 조건부 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카드가 국민 세금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해 산은이 코코본드 이자도 제대로 내지 못할 정도로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그로 인한 손실은 채권을 인수한 한국은행이 안게 돼 결국 재정(세금)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업구조..

KB금융, 지주 계열사 연계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KB금융그룹이 지주 내 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2일 터치웍스, ㈜락인컴퍼니, 센드버드, ㈜라인웍스 등 4곳을 지주 차원에서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인 제휴형 ‘KB스타터스’에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형 KB스타터스의 선정은 KB금융그룹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KB금융지주 미래금융부 산하 KB핀테크HUB센터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KB핀테..

성과주의 '노사합의' 한다더니…임종룡, 강경입장 선회하나?

금융공기업의 성과주의 도입과 관련해 노사합의를 강조하던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최근 강경 드라이브로 선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기관 예산 등의 승인권을 무기로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에 나서지 않는 금융공기업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박을 가하면서 관치 논란마저 확대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29일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 조기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칼럼] 인터넷전문은행, 더 이상 실기할 수 없다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해온 정보기술(IT)은 컴퓨터 하드웨어 산업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산업의 구도를 바꿔가고 있다. 특히 강력한 IT 혁신 기술로 무장된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여러 분야에서 규제 등의 이유로 인해 왜곡되고 낙후된 분야의 산업을 재편성하기도 하고 기존의 시장을 와해시키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다. 그 중에 가장 큰 급속한 변화를 보이는 분야 중의 하나가 금융이다. IT 기술은 현금까지도 디지털화폐로 변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성과주의 안하면 패널티?···또다시 불거진 관치금융 논란

금융당국이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를 조기에 실시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를 부여하겠다고 밝혀 관치금융 논란이 또다시 재연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공기업에 성과연봉제 도입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성과연봉제 도입 및 시기 등에 따라 해당 금융공기업에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우선 인센티브 사항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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