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미래성장산업 여신 비중 25~35% 수준까지 높인다
산업은행이 정보통신(IT), 정밀화학, 의약 등 유망산업에 대한 여신지원 확대에 나선다. 특히 지능형로봇, 스마트바이오, 융복합소재 등 미래성장동력산업에 대해서는 지원 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철강·자동차 등 기존 여신 비중이 높거나 과당경쟁으로 인해 성장성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는 산업에 대한 지원은 타이트하게 관리해 점차 비중을 줄여간다는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