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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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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당내 본 경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로, 예비경선에 이어 이번 본 경선에서도 후보별 구체적인 득표수와 전체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동연 현 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20분경 이 같은 내용의 도지사 본 경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7~9일)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정원오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여부가 논란이다. 당내 경쟁자인 박주민 예비후보에 이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사례를 들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자, 정 후보 측은 실제 경선 룰에 맞춘 수치 환산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김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96조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전임 윤석열 정부의 쌍방울 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정치검찰의 일탈이 아닌 국가 권력을 총동원한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이라며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정권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쌍방울 사건 개입 정황이 확인됐다"며 "조작 기소의 몸통은 대통령실이고 수괴는 윤석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녹취록으로 불거진 형량 거래, 연어회..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차 종합특검은 박상용 검사를 즉각 구속 수사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한 윗선의 조작 기소 실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범이 돼야 보석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이화영 전 평화부지사 인신을 담보로 허위..
여야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현재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두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전쟁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경제성장률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신속한 재정 투입을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유동성 확대로 인한 환율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전반에 미칠 부작용을 경계했다. 민주당은 대외 충격 완화를 위한 선제적인 재정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오기형 민주당 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경기지사 경선 후보들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6일 경기도 수원에 집결했다. 이들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육성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지원 등의 약속과 함께 "경기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전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지선 승부처인 경기도 수성을 향한 여당의 드라이브를 부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일 국민의힘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경' 편성을 반대하는 것을 두고 "경제를 볼모로 한 정치 공세"라며 신속한 추경안 처리 계획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멈추라"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쓰나미로부터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그리고 국민의힘이 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26조2000억 원 규모의 전시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두고 "선거용 매표 추경"이라고 비판한 반면 정부와 민주당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지연 책임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희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TK 행정통합..
더불어민주당이 3일 원내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이념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국회에 접수한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당초 여야 6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는 6일 발의를 논의했으나 국무회의 일정을 고려해 오늘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우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가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제명 이후 급변하는 모양새다. 전북도지사 경선은 '선두 주자'였던 김 지사가 빠지면서 이원택·안호영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고, 향후 김 지사의 재심 청구와 무소속 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사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국회 기후노동위원장 유임 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에 뛰어든 장철민 예비후보(재선 국회의원)는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가장 어린축(42)에 속한다. 장 예비후보는 특유의 속도감과 'AI·데이터' 등 미래 담론을 무기로 대전의 새 판을 짜겠다는 '도전적 설계자'를 자처했다. 장 후보는 3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의 현주소를 "훌륭한 자원을 가졌지만 서로 고립된 섬과 같다"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현 이장우 시장의 도정을 '리틀 윤석열'이라 칭하며 투명하고 열린..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제기한 '여성 공무원 멕시코 칸쿤 출장 동행' 의혹에 대해, 당시 출장에 동행했던 인사들이 잇따라 "사실과 다르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논란은 정 후보가 2023년 멕시코 국제포럼 참석 과정에서 여성 공무원과 단둘이 휴양지 출장에 나섰다는 취지의 의혹 제기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동행 인사들은 다수 인원이 함께한 공식 일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31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의 서영교 의원을 내정했다. 시급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전직 상임위원장을 배제하던 기존 관례를 깨고 현재 상임위에서 활동 중인 위원들을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차기 상임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빈 법사위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은 31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여직원 동반 칸쿤 출장 및 은폐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네거티브"라고 부인했다. 공식 초청에 따른 정당한 공무 집행이었다며, 단순 행정 실수를 악의적인 은폐 시도로 몰아가는 정치적 공세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앞서, 이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31일 검찰의 쌍방울 사건 수사를 '이재명 죽이기 조작 기소'로 규정하고 오는 3일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수사 검사들을 전원 증언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여야 합의에 따라 다음 달 10일 처리하겠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