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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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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2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국가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신뢰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경제 상황판을 직접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발적인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코리아 리스크' 해소를 꼽았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정권 때 3..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집값 문제가 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서울시장 무대에서 맞붙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부동산 불안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공방을 벌였다. 정 후보 측은 3일 논평을 내고 "지난 3~5년간 중앙정부와 서울시를 책임진 인물은 다름 아닌 '윤석열·오세훈 복식조'"라며 오 후보를 "주택 공급의 씨를 말린 주범"이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선대위 대변인은 오 시장 재임 기간 주택..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을 겨냥해 공동 전선을 구축한다. 이들은 해당 법안을 '공소취소 특검법'으로 규정하고 긴급 연석회의를 열어 저지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는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법 내란 저지를 위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자 긴급 연석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해당 법안을..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16개 광역단체장 및 14곳 재보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여야의 공천 전략과 선거 프레임은 뚜렷하게 갈린다. 민주당은 '지방권력 탈환전'을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운 수성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인사들을 전진 배치했다. 최근 고공 지지율을 이어가는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중앙 권력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비롯해 야권 인사를 수사했던 검찰의 불법 행위 진상을 규명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특별검사법'을 발의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법안을 의안과에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천 대행은 입법 일정에 대해 "가급적 신속하게 5월 중에는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쟁점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3호 영입인재로 발표하고 오는 6·3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면 배치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식에서 김 전 차관을 향해 "당원으로서 활동할 때는 당의 품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항상 당원에 대한 고마움과 히말라야 산맥 같은 당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김 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등에 대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신속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선고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판결을 두고 특검 구형량에 크게 못 미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정책조정회의에서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윤석열이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벌인 조작기소 사건의 구조는 하나같이 똑같다"며 "반드시 일벌백계해야 할 정치검찰의 국..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동시에 영입하며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부수 띄우기에 나섰다.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갑, 전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에 출사표를 냈다. 민주당은 두 사람을 각각 'AI 전략'과 '소통 정치'를 앞세운 전략형 인재로 부각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재영입식을 열었다. 정 대표는 하 전 수석을 향해 "삼고초려를 넘..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동시에 영입하며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부수 띄우기에 나섰다.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갑, 전 전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에 출사표를 냈다. 민주당은 두 사람을 각각 'AI 전략'과 '소통 정치'를 앞세운 전략형 인재로 부각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재영입식을 열었다. 정 대표는 하 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오세훈 후보가 28일 나란히 공식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선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정 후보는 서울 지역 현역 의원들이 대거 참여한 '매머드급 선대위'를 앞세워 세 과시에 나섰고, 오 후보는 정책 수혜자인 시민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민생 중심 선거전을 부각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선대위 사무실에서 제2차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생중계 방식을 벤치마킹..
김대중 정부 시절 새천년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과 제19·20대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한 진보진영 원로 이재정 정원오 캠프 후원회장은 2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과거 대권과 중앙정치만 바라보던 엘리트 시장들과 달리, 시민의 눈높이에서 서울을 바라볼 줄 아는 '시민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원회장은 인터뷰 대부분을 오랜 국정 경험과 역사적 통찰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한병도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 의원은 '사상 첫 연임 원내대표'가 될 전망이다. 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 민주당의 승리만을 생각하고 직진하겠다"며 "언제나 그랬듯이 당·정·청은 더욱 진화하는 원팀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게..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의힘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한 것을 두고 "내란 중요 임무 당사자를 공천한 명백한 '윤 어게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과거 윤석열 정권 당시 자행된 야당 탄압용 기소 조작 의혹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관련자들을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천준호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 후보는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로서 계엄 해제를 방..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전략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열고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마를 선언해 이목이 쏠린 경기 평택을 지역엔 국민의힘·개혁신당 출신인 김용남 전 의원을 투입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합리적·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라며 "대선 과정에서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도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간 부동산 정책 공방이 격화하는 모습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방향을 둘러싸고 강도 높은 프레임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