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거점인 '혁신도시' 조성 계획에 따라 주요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옮겼지만, 10여 년이 지난 현재 회의적인 평가가 나온다. 대부분 신도시 효과로 초기 주변 지역 인구를 흡수한 뒤부터는 상업시설 등 핵심 인프라 조성은 미약해 당초 목적과 달리 지역발전의 거점이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혁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 몰려있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지난해 기술적 가능성이 검증된 '인공지능(AI) 행정비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무원들의 업무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행정지원 서비스에는 공무원들이 민원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에 관한 법령·지침 등을 알려주고, 보도자료를 대신해서 써주는 내용이 담겼다.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발표한 'AI 행정지원 서비스' 개발과 관련해 개념실..
30년 국채선물 시장이 19일 개장했다. 초장기 국채투자에 따른 금리변동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99년 3년 국채선물이 도입된 이래로 2003년 5년 국채선물, 2008년 10년 국채선물 시장이 개장된 후 16년 만이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30년 국채선물 상장이 초장기 국채거래 활성화와 원활한 발행에 기..
#A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중국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해외직구로 20만원을 주고 구매한 자동차 부품이 파손된 상태로 배송된 것이다. 통관절차를 거쳐 1달여만에 받은 제품이었지만 알리 측이 회수해간 후 A씨는 "반품한 상품이 달라 환불을 거부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초저가'를 무기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빠르게 잠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실상은 파손 제품조차..
한국소비자원이 알리익스프레스와 아마존과 위해 제품 판매 차단을 위한 자율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나 테무를 통해 이뤄진 해외직구로 국가통합인증마크(KC) 미인증 제품들이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다'는 기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윤 원장은 "해외플랫폼이 국내에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공정위가 전자상거래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부영그룹'이 쏘아올린 출산지원금 관련 세제 지원안이 내달 초 발표된다. 가족친화경영 선도 기업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세제 혜택이 검토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출산지원금으로 기업과 근로자에게 추가적인 세금 부담이 생기지 않도록 세제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부영그룹은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의 자녀 70여명에게 1억원씩..
정부가 오는 26일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핵심으로 주주 환원 확대가 꼽히는 가운데 기업 스스로 기업가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인센티브가 담길 전망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자발적 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 키워드인 '역동경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당장 내달 중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선 선진국 사례를 비춰봤을 때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부족한 일가정 양립 여건이 출산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
최근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L당 1600원대를 돌파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4월 말까지 두달 더 연장해 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에 따른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당초 2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조치..
정부가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제조업 생산·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민간 소비 둔화, 건설투자 부진 가시화 등 경제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고 진단했다. 넉달째 '경기회복'을 언급하고 있지만 건설투자 부진에 대해선 '우려'에서 '가시화'로 수위를 높였다.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산업활동동향 주요지표는 광공업·서비..
지난달 취업자 수가 38만명 늘면서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도 2만 명 증가하며 두달째 증가세를 보였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4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8만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46만9000명)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치 증가다.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35만명 늘면서 취업자 수 증가세를 견인했..
2022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발각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이 7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 사용제한 업종인 주류 판매업에서 약 30만원을 심야시간대에 집행한 사례도 발각됐다.김윤상 기획재정부(기재부) 제2차관은 15일 제5차 재정집행 점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의 부정징후 탐지시스..
정부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구체적 계획은 '(가칭)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통해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를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잠재성장률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 입법 추진 의사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재계와 소통을 늘리고 있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주요 공정위 관계자는 미국 상공회의소(미 상의)와 화상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입법 취지 및 그간 경과 설명과 함께 향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고, 미 상의도 소통을 반기며 향후에도..
지난해 반도체 경기 침체 여파로 내수시장 동향 지표인 제조업 국내 공급이 지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감소했다. 올해도 고금리·고물가,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세금·이자부담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 내수진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제품 국내공급은 전년대비 2.4% 감소한 105.0(2020=100)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