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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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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정부가 오는 26일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핵심으로 주주 환원 확대가 꼽히는 가운데 기업 스스로 기업가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인센티브가 담길 전망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들의 자발적 가치 제고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 키워드인 '역동경제'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당장 내달 중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최 부총리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선 선진국 사례를 비춰봤을 때 여성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부족한 일가정 양립 여건이 출산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 근거한 것이..
최근 중동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전환되면서 국내 휘발유 가격도 L당 1600원대를 돌파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4월 말까지 두달 더 연장해 물가 안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동 상황에 따른 국내외 유류 가격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판단에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당초 2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조치..
정부가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제조업 생산·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민간 소비 둔화, 건설투자 부진 가시화 등 경제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고 진단했다. 넉달째 '경기회복'을 언급하고 있지만 건설투자 부진에 대해선 '우려'에서 '가시화'로 수위를 높였다.16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산업활동동향 주요지표는 광공업·서비..
지난달 취업자 수가 38만명 늘면서 10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도 2만 명 증가하며 두달째 증가세를 보였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4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8만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3월(46만9000명)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치 증가다.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35만명 늘면서 취업자 수 증가세를 견인했..
2022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발각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액이 7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조금 사용제한 업종인 주류 판매업에서 약 30만원을 심야시간대에 집행한 사례도 발각됐다.김윤상 기획재정부(기재부) 제2차관은 15일 제5차 재정집행 점검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의 부정징후 탐지시스..
정부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유도한다. 구체적 계획은 '(가칭)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통해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를 통해 중소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잠재성장률을 제고하고 양질의 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 입법 추진 의사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재계와 소통을 늘리고 있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주요 공정위 관계자는 미국 상공회의소(미 상의)와 화상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입법 취지 및 그간 경과 설명과 함께 향후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고, 미 상의도 소통을 반기며 향후에도..
지난해 반도체 경기 침체 여파로 내수시장 동향 지표인 제조업 국내 공급이 지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감소했다. 올해도 고금리·고물가,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세금·이자부담으로 가처분 소득이 줄어 내수진작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제조업 국내공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제조업 제품 국내공급은 전년대비 2.4% 감소한 105.0(2020=100)으로 집계됐다..
내수시장의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국내 공급이 지난해 4분기(10~12월)에도 뒷걸음질치며 5개 분기 연속 악화됐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제조업 국내 공급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05.6(2020=100)로 집계됐다.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제조업 제품의 국내 공급동향을 국산과 수입을 포함해 조기에 파악해 국내시장 전체의 동향 및 구조변화를 보..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단지(국가산단)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면제된다. 14일 정부가 발표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맞춤형 지원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고흥에 들어설 우주발사체산업 클러스터와 울진에 들어설 원전 활용 수소 클러스터에 대해 예타 면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결정된 15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해 산업단지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를 대폭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일정이 5월로 앞당겨진다.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속도도 앞당기기로 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주민 여러분께서 관심이 많으신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공모 일정을 대폭 앞당겨 5월 중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국민이 원하는 곳'에 '국민이 원하는 주택'이더 많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가 사회이동성 강화를 위해 중산층이 보다 두터워지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를 복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에 교육-일자리 미스매치 완화, 교육격차 해소와 함께 노동시장 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시급하다고 제시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은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사회이동성 부문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의 사회이동성 약..
내달 초 지역경제 마중물로 기대되는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1호' 프로젝트가 선정된다. 정부가 투자 프로젝트 선정 과정에서 일절 개입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모펀드 운용사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총대를 멨다. 이 사업으로 제2의 충남 예산시장과 같은 차별화된 민간·지자체 합작사업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13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지역활성화투자 펀드 첫 프로젝트가 3월 초 선정된다. 다만 관계자에 따르..
해양수산부(해수부)와 국립해양과학관은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에게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해양과학 동화책 '뜨거워진 바다'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동화책은 해양학, 교육학, 동화제작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해 제작했다. 동화책에서는 '눈퉁이'라는 가상의 해양생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지구온난화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바다생태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