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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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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y_123
해외 진출기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무역통계가 확충된다. 통계청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 통계·데이터 수요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해외 진출기업의 필요 통계 리스트를 발굴하고, 양자통계협력으로 체결 국가 등으로부터 해당 자료를 수집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득 분위간 이동 현황을 알 수 있는 소득이동통계도 개발한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형일 통계청장은 '2024년 업무..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EU집행위원회(EU집행위)가 중국 등에 대한 '디리스킹' 차원에서 모든 EU 회원국의 외국인투자 심사제도 도입을 의무화하고, 심사 대상 투자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후속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정부 노력이 필요하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1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낸 최근 '유럽경제안보전략 후속 이니셔티브의 주요 내용..
강도형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이 설 명절에도 연안여객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현황을 점검했다. 8일 해수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제주연안여객터미널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보고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올해 설 명절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곳에서 상품소비(소매판매)가 줄었다. 특히 제주가 가장 크게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기간 제주에 몰렸던 여행 수요가 해외로 옮겨가면서 제주도 관광객이 줄면서 소비가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으로 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연간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99.8(2020년=100..
정부가 올해 설 전 3주간 사과, 소고기, 배추, 명태 등 16대 성수품 가격이 작년 설 성수기와 비교해 3.2%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전날까지 농·축·수산물 16대 성수품을 25만6000톤 역대 최대로 공급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24만3000톤보다 약 3000톤 초과 공급된 것이다. 특히 가격이 높은 사과·배의 경우 설 1주일 전부터 제수용 3개들이..
지난해 국세가 344조1000억원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본예산에서 예상한 세입(400조5000억원)보다 56조4000억원이 덜 걷힌 것이다. 집행 못 한 예산을 뜻하는 불용액은 11조원 규모로 역대 최대다.8일 기획재정부(기재부)가 발표한 '2023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세입은 497조원, 총세출은 490조4000억원이었다. 총세입에서 총세출을 차감한 값에 다음 연도 이월액..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올해 역동경제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주력한다. 특히 건설 분야의 고질적 문제인 건설 부당특약 무효화를 추진하고, 높은 수수료율로 입점업체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모바일 상품권 등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생활가전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가 우려되는 업종에 대한 감시도 늘린다.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 제정으로 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을 기존 자산총액 5조원 이상에서 '국내총생산(GDP) 연동' 방식으로 변경한다. 또 중국 해외직구 서비스 등 해외 플랫폼을 이용하는 국내 소비자 피해가 늘면서 '대리인 지정' 제도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법이 개정되면 앞으로는 중국 알리 등 해외 플랫폼도 국내 고객센터를 운영해야 한다. 8일 공정위가 발표한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정위는 대..
정부가 영국과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해 국빈방문을 계기로 체결된 '한-영 디지털 파트너십'에 이어 디지털·핵심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환 기획재정부(기재부) 1차관은 7일(현지시간) 영국 과학기술혁신부의 기술·디지털경제 담당 부장관인 사킵 바티를 만나 '한-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KSP는..
최근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저성장 국면에서 탈출 조짐을 보이는 일본경제에서 정부가 한국경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특히 인구문제·증시 저평가 등에 대한 일본 정책들에 대해 전문가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우선 이달 중 주주 가치 제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기재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일본의..
독과점 플랫폼의 반칙 행위를 신속히 제재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지던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학계 및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지정 제도에 대한 업계와 학계 측의 이견이 많은 만큼 다른 대안이 있는지도 한 번 더 살펴보겠다는 취지다.조홍선 공정위 부위원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플랫폼법 입법을 위해 국내외 업계 및 이해 관..
반도체 경기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경기 부진이 완화되고 있지만, 내수는 3개월째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간한 '2월 경제동향'에서 "지난해 12월 전산업생산은 건설업, 서비스업 등 내수와 밀접한 산업이 부진하지만 광공업이 회복 흐름을 보이며 증가세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경기 반등에 따른 수출 회복세로 경기 부..
정부가 국가 싱크탱크와 함께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공개한다. 이를 위한 사회이동성 작업반(TF)을 출범하고, 교육·일자리·가족·복지 전문가들과 관계부처가 머리를 맞댄다. 홍두선 기획재정부(기재부) 차관보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역동경제 3대 핵심 분야 중 하나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사회이동성 작업반(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기재부는 '역동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해수부) 장관이 6일 주요 해운물류기업 대표와 물류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국내 공급망 위기 대응 정책을 점검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중국의 공급망 재편 전략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지정학적 분쟁으로 인해 증가하는 글로벌 물류 시장 불안정성 요인을 점검하고, 이에 대응하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공급망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에도 향후 민·관..
재정당국과 통화당국 수장들이 한국경제 현안을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부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조사·연구 경험이 축적된 한국은행(한은)과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존 부 기관장급 '거시정책협의회'를 기관장급으로 격상해 거시경제·금융 정책 공조에 이어 구조개혁 과제에 대한 정책 협력 강화 의사를 타진했다. 6일 기획재정부(기재부)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이창용 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