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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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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농해수위 국감서 "농식품부, 마음에 안 드는 언론 광고비 보복하나" 지적
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사법리스크 던 오세훈… '보수 통합' 보폭 확대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투표용지 현장 검증에 직접 참석하며 '올공 정치'를 통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꾸준히 찾아 특검 도입을 촉구한 데 이어 후속 검증을 매듭짓는 과정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특검 출범을 정치적 성과로 부각하며 내년 당대표 연임 도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려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28일 정희용 사무총장, 신동욱·김민수 최..
국민의힘이 국정감사 막판 청와대를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선다. 증인으로 채택을 요구했던 전·현직 청와대 참모들의 증인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인사 개입 의혹부터 대통령실 인력 공백과 예산 증액까지 쟁점화하며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따져 묻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원회는 29일 청와대를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국민의힘이 증인 채택을 요구했던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올림픽공원 투표지 현장 검증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공정한 절차와 참관인 권리 보장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특검은 국민들께서 만들어주신 '국민특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참정권 수호를..
국민의힘이 김혜경 여사의 '황제골프' 의혹을 고리로 청와대의 해명과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반복하는 '선동 정치'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골프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청와대가 관련 보도를 비판한 것을 두고 "독재정권이나 저지르는 보도통제"라고 지적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대해 "대법원장 탄핵의 빌드업"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며 "그 전에 이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이 대통령 한 사람 살리자고 대한민국 전체를 불사를 수는 없다"며 "조희대 국정조사가 이 대통령 탄핵의 방아쇠가 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한 데 대해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골적인 사법부 탄압이고 명백한 삼권분립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를 하겠다는 이유와 근거가 무엇이냐"며 "조 대법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헌법상 근거가 없는 권한을 행..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대구 마트 상가 천장 붕괴사고 당일, 이재명 대통령은 가족골프를 치면서 김혜경 여사는 다음 골프를 예약했다"며 특별감찰관의 수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없이 김 여사만 골프를 쳤던 이날의 예약이 언제 된 것인지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지난 20일 태릉CC에서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며 관련 영상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을 향해 "1호 임무로 김혜경 여사의 황제 골프 논란에 대해 단 하나의 의혹도 남김 없이 감찰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최 감찰관은 첫 출근길에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며 "이제 그 각오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여사의 황제 골프 논란이 뜨겁..
국민의힘 지지율이 약 4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수도권에서 양당 간 격차가 확대된 데다 중도층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지지세 확장 흐름이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2.6%, 민주당은 36.0%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6.6%p(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여야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수사기관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행안위 종합감사에서 "수사기관의 수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적는 모습이 낯설고 부적절하다고 생각..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집결했다.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보수 야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부국강병의 정신을 되새겼다. 박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박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유족과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특검이 정권의 기소 자판기 노릇을 하다가 법원의 철퇴를 맞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 시장 관련자들까지 완벽하게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오 시장을 기소한 김건희 특별검사팀을 겨냥해 "조작 기소는 이런 걸 두고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를 덜고 차기 대권 가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정치적 기반에 사법 부담 완화까지 더해지면서 시정 성과를 앞세워 대권 주자로서 입지를 넓힐 여건을 마련했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3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우면서 차기 당권을 둘러싼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원주권과 강경한 대여 투쟁을 앞세워 425일간 당을 이끌어 온 장 대표가 연임에 도전해 2028년 총선 공천권까지 거머쥘지가 향후 당권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취임 425일을 맞아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웠다. 전임인 이준석 전 대표(424일)를 넘어섰으며 김기현 전 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 무죄를 계기로 차기 야권 대권주자로서 입지 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중도층 확장성과 수도권 경쟁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울 여건을 마련했지만, 당내 조직 기반 확보는 과제로 남았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사법 부담을 덜면서 서울시정 경험과 차별화된 노선을 바탕으로 대권 경쟁력을 부각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강경 보수 노선과 거리를 두며 외연 확장을 모색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