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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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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다"며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 원칙은 국회의 정상화, 견제와 균형의 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법사위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법사위원장의 제자리 복원은 정청래·추미애 중심의 입법독재를 종식시키고 견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통합과 대여 관계 설정이라는 두 과제를 안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무계파'를 내세운 정 원내대표는 내부 결속을 강조하며 원내 체제 정비에 착수하는 동시에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현안을 둘러싼 대여 협상에도 시동을 걸었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모두가 당과 나라, 국민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지금 우리에게 계파와 분열을 생각할 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야당은 비판하고 쓴소리 하는 게 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야당의 생각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야당의 쓴소리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이 야당 고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국정운영에 반영해 주실 것을 간청드린다"며 "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양당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의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는 온도차를 드러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를 맞이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데 여야 간 이견이 없다"며 "선관위를 조속히 속도감 있게 개혁해 이번 국회가 국민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법원이 증거보전을 명령한 잠실7동 투표용지 상자가 폐기된 것과 관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밝힌 핵심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혀있는 상자로 잠실7동 제2투표소 선거인수는 3856명이다. 결국 투표용지가 선거인 수의 50%도 안됐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투..
6·3 지방선거 후폭풍에 여야 대표의 입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으로 압승을 거뒀지만 서울 등 핵심 격전지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국민의힘은 광역단체장 '12대 4' 완패로 지도부 퇴진 압박에 직면했다. 양당 모두 선거 결과를 둘러싼 내부 평가가 지도부 책임론으로 번지면서 대표들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참정권 박탈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전국 재선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드러난 것만 하더라도 충분히 재선거 사유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관련 발표가 잇따라 수정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선관위가 처음..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4년이 기대된다"고 호평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경제·산업·외교·안보분야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지옥으..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과의 소통이 아니라 실패한 국정을 포장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쇼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야기했지만, 국민이 확인한 것은 대체불가한 성과가 아니라 대체불가한 현실 인식부재와 자기합리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이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닌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도를 가지고 공격했으면 내가 했다고 선언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수역에서 우리 배가 피격을 당했는데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첨단, 모범적 민주국가를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국가들이 봐도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했다고 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부정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방균형 발전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라며 지방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육성을 통해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으로 몰려오니 지방은 망가지고 서울은 미어터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방에 기회를 주려고 한다"며 "재정지원도 지..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임기 2년 차 국정비전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과 외교·안보 역량 강화, 공정한 사회 구축, 국민 생명 보호를 내걸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열망과 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원내대표 선거로 번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장 대표 책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오는 10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선거가 장 대표 체제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기 원내대표가 현 지도부에 힘을 실을지, 쇄신론에 무게를 둘지에 따라 국민의힘의 권력 구도와 향후 진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