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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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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잼데믹은 국가적 재앙…이번 정부서 개헌 없다"
龍퇴… 다음은?
비거주·위장전입·영끌… 부동산 정책 '내로남불' 장관 후보들
靑 '대법관 재제청' 압박에… 장동혁 "李재판 재개해 사법부 독립"
국힘, 김민석 연설에 "정권 용비어천가…李 독주시대 선전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개혁신당이 위기에 직면했다. 6·3 지방선거 참패에 이어 지도부 총사퇴까지 겹치면서 당의 존립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의 합당론도 다시 부상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내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7월 6·3 대선 패배 이후 대표직을 맡은 지 13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저는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지만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 대표는 "누구의 탓도 아니다.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저에게 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장 대표의 지난 1년은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연속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부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까지 당 안팎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지만, 자신의 노선을 굽히지 않고 '강한 야당'을 밀어붙였다는 것이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6일 취임한 장 대표는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이후..
국회 운영위원회가 25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결의안을 처리했다. 범여권 의원 17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해 불참했다.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운영위원장은 결의안이 국회법상 숙려 기간인 20일을 채우지 않았지만 위원회 의결을 통해 숙려기간을 생..
국민의힘이 '제주 실종 사건'을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주 경찰관의 실종 사건 200여건 허위 종결 의혹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경찰관 출신 부친의 증거 인멸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의 사건 무마 청탁 의혹을 언급하며 "경찰을 믿을 수 있을지, 믿어도 되는지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야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장 대표를 만나 상견례를 갖는다. 지난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김 대표가 장 대표를 공식적으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만남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한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 조작기소 특검법 등 여야 쟁점 현안들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한미 통상정책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기업 규제와 통상 현안에 대한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김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간 한미 통상 관계를 다루는 방식에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쿠팡에 대한 과도한 규제 논란이 커져 연방하원 의원들이 주미한국대사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 중인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안에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재선출하는 기존 방식대로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운영위에서 다시 재선출하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결론을 지었다"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마무리 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사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징계 사유와 절차를 문제 삼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장동혁 대표 체제의 당내 갈등도 한층 거세지는 모습이다. 진종오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떠한 해당행위도 하지 않았는데 윤리위가 사실관계에 대한 철저한 확인 없이 징계했다"며 반발했다. 진 의원은 이어 "오늘까지 징계를 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해 당원권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 가운데 당내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5선 중진 윤상현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해 "상식적인 선에서 이번 중징계를 재고해달라"며 "당내 화합을 도모하고 국민에게 다시 희망을 주는 쇄신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배제가 아니라 화합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론과 관련해 "불안한 이념과 실험의 국정에서 검증된 정책에 기반한 상식과 신뢰의 국정으로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2차 개각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다"며 "장관 몇 명을 바꾸는 것보다 국정 기조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개각의 목적은 국정기조 전환이어야 한..
국민의힘이 민생경제와 외교·안보를 고리로 대정부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수권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장동혁 대표는 20일 당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재명 정부 2년차 실정 평가 대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민생경제와 외교·안보 전반이 악화했다고 주장하며 공세를 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을 두고 "대법원장 탄핵"이라고 규정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민주당의 공세를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면서 김민석 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대법관 후보자 '대면 제청'이 관례였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잘못된 관례..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을 문제 삼아 자진 사퇴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당내에서는 조 대법원장 탄핵 가능성까지 공개적으로 거론됐다. 국민의힘은 대법관 제청권은 대법원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민주당의 공세를 '삼권분립 훼손'으로 규정하고 맞섰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행태는 사고 치고 유리창 깬 다음에 퇴학시켜 달라고 구걸하는 불량..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열리는 당 연찬회에 초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약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예방에는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유영하 의원이 동행했다. 정 원내대표는 예방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당을 적극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