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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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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2일 건강악화로 닷새째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조속한 당무복귀를 원하고 있지만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맞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오늘 퇴원을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비서실장은 장 대표의 건강상태에 대해 "체력이 많이 저하된 상태"라며 "과거..
한미동맹친선협회는 다음 달 이임하는 찰스 롬바르도 주한 미군 제2보병사단장에게 '노창수(盧昌秀)'라는 한국 이름을 지어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동맹친선협회에 따르면 우현의 한미동맹친선협회장은 지난 18일 롬바르도 사단장에게 한국 이름을 전달하며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성은 '노(盧)'로 하고 이름은 '창수(昌秀)'로 지었다. 창(昌)은 '번성할 창', 수(秀)는 '빼어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6·3 지방선거의 책임론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과거에 얽매여 서로의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며 부족한 지점을 채워나가고 2년 뒤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여당의 승리도 야당의 승리도 아닌 현..
여야가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임위마다 정치적 영향력과 지역구 현안과의 연관성, 요구되는 전문성 등이 다른 만큼 의원들의 선호도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의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임위로는 정무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가 꼽힌다. 우선 정무위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소관기관으로 두고 있어 금융권과 재계의 관심이 집중..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 이후 '당내 갈등 관리'와 '대여 공세·협상'에 집중하며 원내사령탑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내홍을 관리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와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서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선출된 이후 당 재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당 지도부 거취를 둘러싸고 공개 갈등이 불거진 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강 문제로 입원하면서 당내 사퇴론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장 대표가 당무에 복귀할 경우 지도부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입원 중이며 정확한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장 대표의 입원 이후 당내 사퇴론은 일시적으로 잦아든 분위기다. 최근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가 공개적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퇴진론이 확산하면서 차기 당권 경쟁론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장 대표 체제가 무너질 경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거쳐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수순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당권 잠룡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사퇴하거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이 물러날 경우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당 안팎에서는 비대위가 출범하면 최근 선출된 정점식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과 재선거 실시를 거듭 촉구하며 특별법 도입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우리 당에서 직접 7곳, 광역자치단체 후보자가 4곳 등 총 11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접수했고,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도 출범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참정권 박탈..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둘러싸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과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겠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을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며 맞서고 있다. 원 구성 협상 결과에 따라 향후 국회 주도권의 향배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원내지도부가 연일 원 구성 협상에 나서고 있지만 유의미한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은 18일을 원 구성 완료 시한..
국민의힘은 17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5선 윤상현 의원을 내정했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특위 인선을 발표했다. 윤 의원은 이번 사태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지난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사태는 국가가 보장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서울·경기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소청을 제기한 것에 대해 "당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로지 국민의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놓고 선거소청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등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신속한 증거보존 및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이 공정선거의 원..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의 적극적 경제대응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경제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서민경제가 굉장히 어렵다"고 우려했다. 정 원내대표는 "주가지수는 연초에 비해서 몇 배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실제 민생..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다시 한 번 정면 충돌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현 지도부를 '좀비지도부'라고 비유하며 총사퇴를 공개 제안했지만 장 대표는 '모욕'이라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양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난 후 제가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있을 거라고 차마 생각을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으로 가둬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고 외칠 자유가 있다. 그것이 청년들이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2일 당 소속 의원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물밑에서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지금 지도부 사퇴를 바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지도부의 1년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 명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