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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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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악법이자 위헌"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소원 청구와 독소조항을 삭제한 전면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입틀막법의 가장 큰 문제는 국가가 무엇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혐오인지 아닌지를 직접 정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제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실과 거짓..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오는 7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기존의 레거시 언론은 물론 유튜버들의 입까지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결국 모든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말 것이다. 이재명을 반대하는 댓글이 온라인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정부가 아무렇게나 가짜뉴스 딱지만 붙이면 과징금이 최대 10억"이라며 "..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관치경제'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장경제 원칙을 훼손한 채 기업 투자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민주당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대전환 프로젝트라며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들에 사실상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특정 지역 투자를 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오가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과 내부 대응 문건 등을 고리로 공세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참석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쳐다보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윤리위가 친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에 대한 징계를 현실화할 경우 계파 갈등이 다시 불붙으며 내분이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리위는 6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당은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신뢰회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선관위 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추천권은 야당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서영교 의원이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에게 기초의원 이중 기표 방지를 홍보해달라고 통화를 했다"며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중앙선관위원장에게 사적인 통..
국민의힘은 1일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구호를 외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징계수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배재고 선수들이 경기 중에 광주일고 선수들에게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섞인 구호로 야유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화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면서도 ..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특검의 수사 대상과 추천 권한을 둘러싼 견해차가 뚜렷해 실제 특검법 처리까지는 진통이 예상된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특검 통해 규명해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9일 관련 특검법을 발의한 데 이어 민주당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를 찾아 경영계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보완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영계 역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용자 범위 조정과 사용자 방어권 보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세계 경제는 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자신들을 입건한 것에 대해 "무도한 정치테러"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검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특수공무집행방해'라는 중범죄로 둔갑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과 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본격 가동을 앞두면서 당내 기강 확립을 위한 '날카로운 창'이 될지,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도구'로 비칠지 관심이 쏠린다. 장 대표 체제 이후 윤리위 징계가 번번이 법원 제동에 막히며 절차적 정당성과 징계의 적정성 논란을 키운 만큼, 이번 윤리위 활동 역시 당내 계파 갈등과 맞물려 정치적 중립성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체제에서 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를 의결한 대표적 사례로는 한동훈 전 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관치경제의 상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온갖 미사여구와 장밋빛 전망으로 초격차 산업강국을 외친다고 해도 800조 규모의 광주·전남 반도체 산업 투자는 정치공학에 따른 결정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국가 핵심 전략산업의 사활이..
여야가 29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기업의 투자 결정에 개입한 '관치 행정'이자 특정 지역을 우대한 정책이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이자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흑색선전이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이 기업의 자율적 투자 결정을 침해한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거울을 보면서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축구대표팀의 문제가 홍명보 감독이라고 지적한다면 대한민국 경제 파탄의 근본 원인은 이 대통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세계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