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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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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송언석 "與, 다수당 횡포 중단하고 TK통합법 처리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통합법 처리를 재차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던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는 소수당이 행사할 수 있는 합법적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까지도 대승적으로 포기했다"며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미래를..

"절윤은 민주당 프레임" 선 그은 張… 집토끼 사수 정면돌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안팎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며 독자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당내 일각의 쇄신 요구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장 대표의 향후 정치적 셈법과 당 운영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프레임' 차단 의도… 핵심 지지층 이탈 부담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절윤 요구를 일축한 배경에는 민주당의 공세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

장동혁 "李, '사법파괴 3대악법' 거부권 행사해야…헌법 수호 책무 지키는 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주어진 헌법 수호 책무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에서 사법부는 완전히 정권의 발..

6·3 지선, 여야 출마 구도 뚜렷…'안정' 내세운 與, '쇄신' 찾는 野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경쟁구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지지율을 발판으로 현역 의원 등 원내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과 TK(대구·경북) 통합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원외 인사와 청년·여성인재를 적극 발굴하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양당의 대비되는 선거 전략이 향후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국힘, 회계사·원전 엔지니어 영입…"혁신의 주역으로 키울 것"

국민의힘이 25일 6·3 지방선거 1차 영입인재로 회계사와 원전 전문가를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지역발전 인재영입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손 회계사는 20년 동안 회계사로 근무하며 재무리스크 및 ESG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는 "전문가적인 의구심을 갖고 지금의 정책이 우리와 기업을 위한 방향..

강성층 중심 선거 전략… 張 '2024 이재명' 롤모델 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성 지지층을 끌어안는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내부 반발을 감수하더라도 지지층을 중심으로 선거를 치러 자신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 대표는 24일 채널A '정치시그널'에 나와 강경 노선에 대한 우려에 대해 "당 대표는 우선 당원들이 어떤..

송언석 "사법파괴 3법, 명백한 위헌…전체주의 독재국가 표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예정인 '사법개혁 3법'(재판소원·법왜곡죄·대법관 증원)을 '사법파괴 3법'이라고 규정하며 "명백한 위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야당과 법조계, 학계가 반대하고 있고 대법원장이 직접 나서서 문제점을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80년 사법체..

장동혁 "李 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재판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 104명 의원이 참여하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출범과 관련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 대통령만 바라볼게 아니라 국민들도 바라보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법원은 (대통령) 불소추 특권의 소추에 공소유지는 포함되지 않고 공소 제기만 의미한다고 이미 판결했다"며 "헌법에 규..

'당원권 정지 1년' 배현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법치로 바로 잡을 것"

친한(친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배 의원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3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미성년 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배 의원은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벼랑 끝 국힘…판갈이 공천 할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 열린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번 공천은 누군가의 욕심을 채우는 공천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금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국민이 우리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위기를 오래 말해 왔..

'이개호의 준비완료' 22일 광주서 개최…전남광주특별시 비전 제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정책 구상을 내놓는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오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정책 비전서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31년의 공직 생활과 14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축적한 객관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호남이..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 공개 제안…23일 최고위서 논의키로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해당 사안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차원에서 배 의원의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3일 당 윤리위원회에서 미성년 아동 사진을 SNS에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국힘, '이정현 공관위' 구성 완료…3040·여성 60%

국민의힘이 19일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총 10인의 공관위원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앞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하고 지방선거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했다. 공관위원에는 경기 성남 당협위원장인 윤용근 변호사를 비롯해 김보람..

장동혁 "李, 북한 심기 살피기 선 넘어…국민 당당한 자세 원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정부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북한 심기 살피기가 선을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여정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엄포를 놓으니 선제적으로 비행금지 구역을 복원하고 북한이 깨뜨린 9·19 남북 군사합의를 우리만 복원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무인기를 날린 우리 국민에..

친윤? 절윤?… 19일 尹내란 1심 선고, '장동혁 입'에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떤 노선을 선택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 승리를 당면과제로 제시한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을 선언할지 여부가 최대 쟁점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다음 날 예정된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와 관련한 공식입장 발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대표로서 그에 대한 입장이 반드시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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