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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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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5월 정신이 대한민국의 긍지가 되고 역사의 자부심이 되도록 진심을 다해 호남과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우리의 발걸음이 진정한 화합과 국민 통합의 미래로 나가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광주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장 대표는 "민주주의를 위해 쓰러져간 5월의 영령들의 숭고..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을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대폭 삭감을 예고하면서도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둔 '지역구 예산안 확보'라는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예산안에 대해 비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구 예산을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향후 예산안 심사에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포퓰리즘'과 '퍼주기식 지원'이라는 프..
국민의힘이 정부의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이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깜깜이 협상' 문제를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합의문이나 공동성명이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일련의 과정과 세부 협상 내용 등을 명확히 밝히라고 압박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또 다른 정쟁의 불씨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부에 한미 관세협상 세부 사항을 공개하라고 거듭..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대구와 경남 등 주요 지역을 방문해 내년도 예산안과 지역현안을 점검하며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내년 6·3지방선거를 7개월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지방순회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지역별 숙원 사업과 민생 과제를 직접 챙기며 지역 표심을 다지는 행보로 평가된다. 장 대표는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재정건전성을 파탄 내는 예산"이라고 비판했..
특검이 국민의힘을 정조준하면서 정치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도 불참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를 '답장너식 수사의 결과'로 규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당 의원들에게 단합과 투쟁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의원총회에..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약 730조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여야의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총지출 규모는 올해 대비 8% 넘게 늘어난 수준인데, 정부는 인공지능(AI) 투자를 대폭 확대해 성장 토대를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백년대계를 만들 초석'이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포퓰리즘 예산'이라고 일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총지출을 올해(673조원) 대비 8.1%..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미 관세협상 관련 발언을 두고 "근거 없는 자화자찬만 가득하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가 간 협상이 완료되면 합의문이 존재해야 하고, 정상 간 공동성명도 발표돼야 한다"며 "그러나 이번 협상에서는 그 어떤 공식 문서도 공개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을 완화했다'고 주..
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정치보복용 쌍칼, 특검과 검찰의 무도한 야당 탄압 수사가 조급함 속에 광기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조은석 특검의 추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청구는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엮겠다는 목표를 미리 정해두고 시작한 답장너식 수사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의총장소 공지, 문자메시지..
국민의힘은 4일 내란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시정연설에 참가하지 않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로텐더홀에서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라며 "야당 탄압이자 정치적인 보복"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주요 인물들이 중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를 다시 부각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연루된 5개 재판의 재개를 촉구하며 정국 주도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판결로 인한 파장이 향후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수뇌부로 이 대통령을 지목하며 총공세에 돌입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한다. 이 대통령은 올해보다 8%가량 늘어난 728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역대 최대의 인공지능(AI) 예산 등 정부 역점사업에 대해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내수회복과 민생·경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의 재판이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것이 상식이고 법치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12개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 그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
국민의힘은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협상 세부내역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무작정 비판하기 어려운 안보사안에서 '정치적 딜레마'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우리 기업들에게는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소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내년 6·3지방선거를 '제2의 건국전쟁'으로 규정하며 "지방선거의 성패는 서울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공직자 워크숍'에서 "내년 선거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의 체제를 지켜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