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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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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법관 재제청' 압박에… 장동혁 "李재판 재개해 사법부 독립"
국힘, 김민석 연설에 "정권 용비어천가…李 독주시대 선전포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제1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나선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 장 대표는 "오늘은 그저 365일 중의 하루가 아니다. 훗날 역사가 반드시 기억할 날"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만나서 바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통일교 특검법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저와 오전 중에 미팅하자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송 원내대표는 "특검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겨울철 서민들의 고통을 키우고 있는 주범은 반민생 경제정책"이라며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쌀값과 기름값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 물가가 폭등하고 있다"며 "월세 가격이 3.29% 올라서 사상 최초로 3%를 돌파했고 집값도 8.1% 올라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물가, 고용, 복지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른바 '한동훈·김문수' 연대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연대설이 향후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와 정국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 측과 한 전 대표 측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의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년' 권고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강성 지지층 결집을 강조해 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노선 변화를 시사했다. 당 안팎의 복잡한 현안이 뒤엉켜있는 만큼 장 대표가 과감한 노선 변화를 실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9일 충북도당 당원교육 행사에서 "계엄과 탄핵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통일교 특검법' 합의 브리핑 뒤 이동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에 합의했다. 실제 특검법이 발의될 경우 22대 국회 들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조하는 첫 사례가 된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1일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통일교 특검법 공동 발의에 뜻을 모았다. 송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금품 수수와 관련된 특검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에 이르렀다"며 "서로 포용의 정신에서 공동 발의할 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정책과 메시지에 대해 "평화통일이 아니라 무장해제하고 북한에 백기투항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굴종은 평화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50년 동안 꺼지지 않았던 대북방송을 꺼버렸다. 대북전단 보낸 것을 북한에 사과하고 싶다며 국민 염장을 질렀다"며 "그랬던 대통령이 북한 노동신문을 놓고 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현재 당내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장 대표의 '강경노선' 행보와 '중도층 공략 부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장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 갈등도 리더십의 흔드는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 내부의 비판론에 휩싸여 있다.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용태·김재섭 의원을 비롯해 중진인 주호영 국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 역사를 자신들의 시각에 맞춰 다시 쓰려는 역사왜곡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족사관 추종 학자들을 앞세워 역사학계 주류를 교체하려는 시도"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스스로 '환빠'(환단고기 추종자)라고 선언했다"며 "뒤늦게 대통령실에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고..
국민의힘이 내년 6·3지방선거 경선에서 '국민선거인단'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당원투표 반영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국민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하는 절충안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선 총괄기획단은 지방선거 경선 규칙으로 △당원투표 50%·국민 여론조사 50% △당원투표 70%·국민 여론조사 30% △당원투표 50%·국민 여론조사 및..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에 대해 "광적인 집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당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단일대오를 강조하며 대여투쟁 의지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이 위헌 논란이 제기된 법안 내용 일부를 수정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위헌요소가 남아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7일 여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 도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통일교 특검법 발의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서는 비슷한 방향으로 견해를 함께했다"며 "양당 내에서 좀 더 의견을 모아서 최종 법안을 마..
기업이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할 경우 매출액의 최대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법안이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를 계기로 징벌적 손해배상의 과징금 제도가 도입되는 셈이다.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1소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여야 모두 특별한 이견 없이 합의 처리됐다. 국회법에 따..
국민의힘은 15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정년연장'과 관련해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신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 제도 마련' 토론회에서 "고용연장 문제는 충분한 논의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야 하는 대표적인 제도"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가 정책을 만들 때 가장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