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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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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장외투쟁 마친 장동혁… 선관위 특검·당 쇄신 '투트랙' 속도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힘 윤리위,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징계 절차 개시
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국민의힘 지도부와 광역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 6·3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정권 심판의 기회로 삼아 정치적 균형을 되찾아야 한다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을 언급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아동들을 역차별하는 갈라치기식 아동수당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정부가 무려 742억 원을 들여 비수도권과 지역사랑상품 방식을 택한 지자체만 추가 아동수당을 지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비수도권 아동에게 5000원, 1만 원을 더 준다고 해서 지역..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정권의 국정실패에 대해 국민과 함께 준엄한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민낯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이겨야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마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법 앞에 예외가 있다면 그 사람은 독재자"라며 "이재명은 독재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그 길로 가는 마지막 저지선이 내년 지방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현재 정국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는다"며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었던 대장동게이트가..
거대 양당 대표들이 연일 '당원'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2 의 건국전쟁'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대표 경선 시절부터 당원주권정당을 내세우며 당심을 집중 공략했다. 두 대표 모두 당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러한 모습이 정치의 건강한 방향인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우리나라의..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지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정국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면서 예산안 정국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부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에 상당한 부담을 주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자체는..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의 불길이 윗선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방탄'을 위한 윗선의 재판 외압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친윤 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항소의 배경이 된 '윗선'의 실체를 둘러싸고 국정조사에 탄핵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긴급 현장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
국민의힘이 11일 "기업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하고 기업 활력을 저해하는 형벌 족쇄를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규제완화와 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기업의 숨통을 조이는 현실의 벽은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실시한 조사는 과도한 규제와 처벌 만능주의가 얼마나 대한민국 경제의..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창간 2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쌓아온 성과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정론지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정 지역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격돌했다. 민주당은 지난 정권의 무리한 '조작 수사'를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검찰 내부 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법무부와 대통령실의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우선 민주당은 이번 항소 포기 결정이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팀의 반발은 친윤 정치 검..
국민의힘이 최근 정치권과 노동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년연장 논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정년연장 논의에 대해 "청년 일자리 잠식과 노동시장 왜곡을 초래할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년 연장 논의는 필요하지만, 지금의 방식은 극히 일부 기득권 노조만 혜택을 누리는 구조"라며 "청년층의 피해와 기업의 부담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직권남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수사의 제1원칙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치욕적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밝혀야 할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누가 항소포기 외압을 행사했느냐"라며 "대장동 수사팀의 일원이었던 강 모..
국민의힘이 9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권력형 수사방해 범죄"라며 "직권남용이자 직무유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의 잔인한 권력에 굴종한 수뇌부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으로 향하는 대장동 범죄 수사를 스스로 봉인한 것이다. 법치와 사법 정의를 암매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 대통령의 범죄..
국민의힘이 6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향해 "출석 거부 명분이 이미 사라졌다"며 국정감사 출석을 거듭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통령 일정이 취소됐다면 김 실장의 불출석 명분도 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대통령실은 그동안 김 실장의 불출석 사유로 '대통령 일정 수행'을 내세웠다. 하지만 대통령의 몸살로 일정이 취소된 만큼 그 이유는 더 이상 성..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희망을 절망으로 경제논리를 정치논리로 바꿔버린 민생외면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돈을 풀면 경제가 산다'는 구태의연한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재정은 재정대로 낭비되고 경제성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