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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김동욱 기자

kdw315@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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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與전현희 겨냥 "보수의 이모…김현지 실세론·이재명 공범론 입증"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추미애가 보수의 어머니라면 전현희는 보수의 이모"라고 비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의원이 오늘 국정감사에 마지막 히트를 쳤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전 의원이 전날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게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이 전 지사의..

송언석 "김현지, 국회 나와 답변해야…장관급 인사 관여 정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과 관련해 "국회에 나와서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야 할 책무가 있다"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 내의 인사, 재무를 다루는 자리인데 장관급 인사를 관여했다는 정황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김 실장의 김인호 산림청장 인사 개입 의혹을 거론하며 "김 실장..

[2025 국감] "대선개입 밝혀야" "사법부 독립 침해"… 대법 현장국감 '전운'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대법원에서 열리는 현장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번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대선 개입 의혹' 등을 추궁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조 대법원장이 지난 13일 국감에서 답변을 거부한 만큼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향해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삼권분립 위배'로 규정하며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여야 간 강대강 대치가 예고되며 법사위 국감이 다시 한번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송언석 "민중기 특검, 폭력 수사 최종 책임자…與 특검 협조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특검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검을 "고인을 사망에 이르게 한 폭력 수사의 최종 책임자"라고 꼬집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이 양평군 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을 계기로 수사방식 전반을 재점검하겠..

주진우 "대법원장 국회 출석, 헌법정신 무너질 것…삼권분립 침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이라는 헌법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국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거대 민주당이 '이재명 형사 재판'이라는 구체적 사건에 관여할 목적으로 대법원장을 부르려 하고 있다"며 "이는 헌법과 국회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회 출석 후 법사위장을 퇴정하는 기존 관례를 따를 수도 있지만..

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반드시 국감장에 세우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민중기 특별검사,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봉욱 민정수석을 국정감사장에 반드시 세울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정치권력의 폭주, 행정권력의 은폐, 사법권력의 남용을 철저히 파헤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에 대해 "모든 상임위원회가 민생싸움터라는 각오로 국..

'검찰청 폐지' 이룬 민주당, 사법개혁 본격 시동…대법관 증원 핵심

'추석 전 검찰청 폐지'를 현실화한 더불어민주당이 사법개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대법관 증원 등을 핵심으로 한 개혁안이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명분 삼아 개혁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는 지난달 29일 사법개혁 관련 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추석 연휴로 인해 일정이..

혁신당, 李정부 첫 국감 키워드 '투지'…"내란 청산·불평등 해소"

조국혁신당은 12일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 핵심키워드로 'TWO ZEROS(투지)'를 제시하며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는 '극우 내란세력 제로'와 '격차·불평등 제로'를 의미한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혁신당의 강한 투지를 보여드리겠다는 뜻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내란과 국정혼란을 뒷받침한 인물, 제도, 정책을 남김없이 발굴하고 청..

국힘, 특검 조사 공무원 사망에 “무도한 수사의 결과”

국민의힘은 11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조사를 받은 경기 양평군 공무원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의 희생만 강요한 무도한 수사의 결과"라고 비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건의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검의 극악무도한 수사로 유명을 달리한 양평군 공무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與 "이준석, 억지 주장·정치적 궤변으로 국민 호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3대 특검과 대통령실을 비판하며 또다시 억지주장과 정치적 궤변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은 더 이상 이 대표의 책임회피와 말장난에 속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3대특검인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은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과 내란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책임자를 단죄하기 위한 국민적 요구이자 시..

국힘 "감사원, '정권 하수인' 전락…헌법적 가치 무너져"

국민의힘은 11일 감사원을 향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맛에 맞는 '정권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감사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실시한 감사를 뒤집기 위한 사실상의 '정치보복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감사원은 민주당이 문제 감사라고 지목한 국가 통계 조작,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은폐·왜곡, 사드 배치 고의..

박은정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국민 위한 검찰개혁"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7일 "국민이 진심으로 바라는 검찰개혁은 수사·기소의 신속하고 완전한 분리"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는 검찰권 남용으로 인한 이재명 대통령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의 후속조치로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인정은 모든 국민을 대상..

노벨 물리학상에 존 클라크·미셸 드보레·존 마티니스…'양자역학 연구'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등 3명의 양자역학 분야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거시적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전기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의 발견 공로를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100여년 역사의 양자 역학이 끊임없이 새로운 놀라움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념하게 해줬다"라고 했다. 클라크는 영국 케임브리지 출신..

金총리, 李대통령 '냉부해' 출연 논란에 "대통령 1인다역 필연"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TV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의 동시다발 1인다역은 필연적"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일 조차 시비가 되는 것은 안타깝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대통령 내외께서 출연하신 냉장고를 부탁해를 시청했다"며 "대통령께서 방송에서 말씀하신대로 한국 문화의 핵심인 K-푸드를 세계에 알리는데 방송의 요리 프로그램은..

국힘, 與 겨냥 "불법적 행태 공포정치로 나가고 있어"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민주당의 정치는 '불편'하고 '불안'하며 '불법적'"이라고 비판했다.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반대세력에 대해 협박과 일방통행 국회 운영을 하는 민주당의 불법적 행태가 이제는 공포정치로 나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변인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언행을 문제 삼았다. 손 대변인은 "야당과의 소통에 대해 '악수는 사람과만', 당대표에게 '똘마니 주제에'라는 표현으로 듣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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