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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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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총리 본연의 업무는 내팽개친 채 연일 서울시장 선거운동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는 광화문 조형물에 대해 '받들어 총'이라니, 군사정권 교련시간을 끌어와 안보기념물까지 이념공세를 벌이려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자유를 지킨 전쟁의 기억도 동맹국 희생도 여전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정부의 한미관세협상과 관련한 대미 투자 양해각서(MOU)에 대해 국회 비준을 거듭 촉구하며 정부·여당의 특별법 제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여당에서는 법적 구속력 없는 MOU를 국회에서 비준하면 우리 스스로 족쇄를 찬다고 한다"며 "MOU가 구속력이 없다면 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중인 대법관 퇴임 후 수임 제한을 1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내용의 변호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방탄만을 위해 법원과 검찰을 길들이려는 사법장악 폭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관예우 방지를 내세우지만 대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한 보복 입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블루칼라(Blue-Collar)' 청년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블루칼라 청년들이 AI(인공지능)로 대체하기 어려운 현장 감각과 기술을 갖춘 인재인 만큼 국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블루칼라 청년들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회사에서 "요즘 취업난..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출신이자 유튜버로 활동중인 백광현 씨가 17일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거가 나오면 '그건 모두 윤석열이 한 것' 전략이냐"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백 씨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울어진 세상에서는 아무말이나 해도 문제가 없으니 일단 던져 보자는 전략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백 씨는 이날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간 대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에 대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꼼수를 부리지 말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국조에 협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를 '네 편 내 편'으로 가르기 위해 공직자의 핸드폰까지 다 뒤지겠다고 한다"며 "'존엄 현지'를 위해..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항공보안법 개정안'을 부결시킨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쟁에 눈이 먼 민주당이 급기야 민생 법안까지 폐기시켰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항공보안법 개정안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55명 중 찬성 75명, 반대 45명으로 부결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대장동을 찾아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라고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포기 규탄 현장간담회'에서 "이재명 정권이 외압을 행사해 대장동 사건을 땅 속 깊이 파묻어 버리려고 한 '이재명 방탄 게이트'"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과 법무부의 협박에 의한 노만석의 위법적인 항소 포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한미 관세·안보협상의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대해 "팩트시트가 아닌 백지시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간담회'에서 "여전히 총론적 합의에 그쳤고 미국 측이 원하는 대로 모두 들어준 트럼프를 위한 트럼프에 의한 트럼프의 무역협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중견기업인들을 만나 "반기업·친노조 입법과 반시장 정책으로 시장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초청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안)을 막무가내로 강행해서 산업현장을 노조의 무법지대로 만들었고 이제는 민노총의 대선청구서와도 같은 정년 연장법을 졸속으로 밀어붙..
국민의힘은 14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정치 수사에 대한 준엄한 경고"라고 비판했다.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기각된 것은 특검이 얼마나 '보여주기 수사', '결과를 만들기 위한 수사'에 치중해 왔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검은 한 달 가까이 추가 조사를 벌이며 휴대전화 문건 파일을 억..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TF(태스크포스)'를 '헌법파괴 내란몰이TF'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총리실과 49개 중앙행정기관에 헌법파괴 내란몰이TF를 설치해 공직자들을 사찰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무슨 권한으로 하는지 모르겠다"며 "기관마다 제보센터를 설치해 공무원들끼리 상호감시를 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공식행사와 장외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을 언급하며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내에서는 현실성 부족과 민심 역풍 등을 우려하며 '탄핵론'에 거리를 두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발언을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논란' 등 정부·여당 관련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이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했다.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이 1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야당 해산' 발언에 대해 "막말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집권 여당 대표의 입에서 '야당 해산'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자주 나오는 현실에 국민은 피로감을 넘어 우려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위헌정당 해산 사유가 마일리지 쌓이듯 차곡차곡 적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3개 특검의 무도한 칼춤과 대장동 사건의 항소포기를 보면서 히틀러의 망령이 어른거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히틀러는 자기 측 사건은 덮고 반대파 사건만 확대 기소하는 선택적 사법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함부로 항소를 하지 말라고 겁박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