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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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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지금은 '관세 팬데믹' 상황이다. 코로나 위기 때처럼 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하는 비상시기"라며 여야 대표 간 초당적 대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정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이지만 절박하게 호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인 요구에 맞서 어렵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서울에서 5선을 한 사람이 갑자기 경기도지사 출마를 한다는 것은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명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추나대전을 운운하면서 저를 경기도지사 출마군에 언급하는 것은 국회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를 희화화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 법사위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핸드폰 업그레이드 하듯이 시대에 맞는 개헌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나와 "그 시대에 맞춰서 만들어진 개헌을 가지고 AI(인공지능)시대를 헤쳐 나간다고 하면 안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우리가 헌법이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을 잘 끌고 지켜가야 하지만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대통령이면 헌법정신이 잘 발휘..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향해 "망언에 이은 상습 근무태만,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서면브리핑을 통해 "상습적 근무태만이 의심되는 관용차 운행 기록까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추석 연휴에도 독립기념관에서 김 관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백 원내대변인은 "..
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민 분열을 부추기는 극우정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에도 국민의힘은 끝내 정쟁을 멈추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방송 출연까지 트집 잡으며 오직 대통령 흠집 내기와 거짓 선동에 매달렸다"며 "이번 방송은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정권이 무너뜨린 나라와 민생을 국민의힘이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우리 경제는 활력이 떨어지고 국민 지갑은 얇아졌다"며 "청년들은 어깨가 축 처졌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한 숨은 깊어지고 있다. 지금 정치가 해야 할 일은 오직 '민생'이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6일 추석을 맞아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은 추석 민심을 무겁게 받들어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민생 회복과 내란 극복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께 약속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국민의힘은 6일 추석을 맞아 "국가의 중심을 지키는 정당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법치, 상식의 질서를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압박과 혼란의 시기일수록 '국민의 삶이 먼저'라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올해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국가 핵심전산망이 마비돼 국민이 불편을 겪었고 관세협상은 고착상태에 빠졌다"며 "국정을 안정시켜야 할 시점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각자의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를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정조준할 태세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정감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법사위는 오는 13일과 15일 대법원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5일에는 대법원을 직접..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용산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전했다. 정 대표는 이날 용산역에서 진행된 추석 귀성길 인사에서 "지난 설 명절은 내란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했지만 이번 추석은 내란의 먹구름이 걷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국격도 높아지고 국정도 많이 안정돼 가고 있다"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
더불어민주당은 2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종교단체 입당 동원'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정치적 공세가 있다"라고 반박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진 의원은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입당시켜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에 대해 "내란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의지와 계획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국가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4개월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결심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검찰개혁의 마무리 작업, 사법개혁안, 가짜조작 정보로부터 국민의 피해를 구제하는 개혁은 추석연휴 이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명절 추석을 맞이했다"며 "추석 귀향길 라디오 뉴스에 '검찰청은 폐지됐다'라는 기쁜소식을 전해드리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약속을 지키게 돼 개인적으로도 기쁘다"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왼쪽).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중인 정일영 민주당 의원. /송의주 기자·연합 국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에 대해 "12·3 내란사태 이후 크게 손상된 우리 국격을 세울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여야를 넘어 초당적 협력..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민주당은 서울, 부산 등 주요지역 중심으로 필승 전략을 구상하며 지방권력 회복을 노리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탈환을 핵심 목표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석권을 목표로 선거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에선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5곳에서만 승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