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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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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내란세력"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총칼을 들어야만 내란인 것이 아니다. 1년 내내 총칼 대신 권력 남용, 외압, 의사봉 방망이를 철저히 악용해 대한민국을 짓밟은 세력이 바로 내란세력"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난 1년간 이어져 온 민주당의 집요한 내란몰이 광풍이 국회의 원칙을..
국민의힘이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비행으로 누리호는 실증단계를 넘어 실제 위성 발사 운용 능력을 우리 기술로 입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제작·조립을 주도한 첫 사례"라며 "국가 중심의 '올드 스페이스'에서 기업·민간 중신의 '뉴 스페이스'시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환율 1500원이 뚫리는 순간 우리 경제와 민생이 뚫리고 국민의 인내심도 뚫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환율 1500원 돌파를 앞둔 상황은 국가경제 붕괴 직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기업 10곳 중 7곳이 자금난에 허덕이며 생존을 걱정하고 있다'며 "원자잿값 폭등으로 건설 현장은 멈춰섰고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중소..
국민의힘은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파상공세에 나서자 당차원의 방어전에 돌입했다. 당은 세운상가 재개발, 한강버스 등 오 시장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민주당이 제기한 주장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며 역공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서울 탈환을 최우선 목표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민의힘도 서울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여야 간 공방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야당탄압 가짜뉴스 감시 특..
국민의힘은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10·15 부동산대책' 등 정부여당의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12·3 비상계엄 1주년 메시지와 내년 6·3 지방선거 경선룰을 둘러싼 내홍이 불거지며 단일대오 기조에도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다. 현..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부산시장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33%,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1%를 기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전재수 해수부 장관과 조국 대표가 그 뒤를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자체적으로 지난 11월 22~23일 부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
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최근 고환율 상황 등 이재명 정부의 노동·경제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주요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무능론'을 부각하고 경제 이슈를 선점해 '민생정당'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노란봉투법의 철회 및 재개정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25일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과 소통을 강조하며 승리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단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 의원은 "지방선거만큼 민심과 소통하는 선거가 없다"며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의 뿌리를 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철회하고 재개정 작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오늘부터 입법 예고되는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산업 현장의 혼선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경영계는 원청·하청 교섭 창구 단일화가 사실상 무너졌..
국민의힘은 24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범죄 수익을 소급해 환수하는 내용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을 위한 긴급토론회'에서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을 국고에 환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범죄수익 환수는 시대적인 요구"라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특별법 제정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더불어민주당에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에서 국정조사와 특검, 청문회까지 먼저 제안한 것에 대해 우리는 100% 수용한다고 이미 얘기 했다"며 "국정조사를 즉시 신속하게 바로 실시하자"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할 의지가 별로 없다"며 "우리에게 이런저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고환율·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이재명 정부의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서민들의 장바구니에는 한숨만 담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자신의 재판을 막는데 골몰하느라 경제의 골든타임을 계속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는 "물가 상승 요인 중에는 이재..
국민의힘이 전국을 돌며 장외집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여론전에 돌입했다. 당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입법과 정책들을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스스로 '레드 스피커'를 자처하며 정부 비판의 선봉에 서고 있다. 장 대표는 2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정부를 '괴물정권'과 '막장정권'이라고 비유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장외집회에서도 대통령 호칭을 생략한 채 공세를 지속했다...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정치권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메시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장 대표의 취임 100일과 시점이 맞물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설정을 비롯한 어떤 방향의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다음 달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메시지 발표를 구상 중이다. 공교롭게도 12월 3일은 장 대표의 취임 100일이 되는 날이다. 특히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재명 정부의 인사와 국정운영을 두고 "공직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인사가 공정·중립과는 거리가 멀고 보은 인사를 넘어 '변호사비 대납용 인사'라는 조롱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일선공무원들은 '휴대폰 검열'의 대상이 돼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정권에 충성하는 고위 공직자들은 능력이나 도덕성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