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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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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법관 재제청' 압박에… 장동혁 "李재판 재개해 사법부 독립"
국힘, 김민석 연설에 "정권 용비어천가…李 독주시대 선전포고"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언론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훼손할 소지가 있는 법안의 공포를 막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재검토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최근 고환율 상황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 대응 문제를 정조준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환율로 인해 외환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대통령의 명확한 메시지나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 부각하고 있다. ◇국힘, 경제 관료·기업가 출신 선봉장…"고환율 지속되면 외환위기 직면"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고환율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임에도 정부가 위기를 안이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관련 대책 부재를 집중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이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등에게 특검 후보 추천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이 직접 추천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특검에서 중요한 건 추천권을 누가 갖느냐"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사랑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희생"이라며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 희생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희생의 결과는 생명"이라며 "'희생이 있어야 열매가 있다'는 진리를 되새겨 보게되는 성탄절"이라며 "평안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논..
탈북민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통일부가 탈북민의 호칭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독재국가나 있을 법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북한 정권에 잘 보이려고 하는 특정한 정치적 의도에 대해 불편함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탈북민이 호칭 자체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인을 잘못 얘기했다"며 "북향민이..
국민의힘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거센 위헌 논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른바 '내란몰이재판부법'과 '입틀막법'을 끝내 날치기 처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법조계와 언론·시민단체가 '위헌·땜질·졸속 입법'이라며..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특검을 돌연 수용하겠다고 나섰지만 연이어 내놓는 무리한 조건들을 보면 진실규명의 의지가 있는지 심각한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성난 민심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나온 '면피용 교육지책'이자 수사 대상에서 자당 인사를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 꼼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최근 고환율로 인해 우리나라 최저시급은 7년 전보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저시급이 2018년 7530원에서 올해 1만 30원으로 올랐지만 달러로 환산하니 7년째 똑같이 7달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이젠 7달러 조차도 옛날얘기가 됐다"며 "어제 원달러 환율이 1484원까지 뚫으며 올해 최저시급 1만 30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대를 돌파한 상황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대책은 고사하고 6개월간 '환율'이라는 단어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환율이 장중 1484원을 돌파했다. 수치로만 보면 금융위기급 환란 상황임에도 이 대통령은 어떤 해법도 작은 방침조차 언급이 없다. 대통령이 무슨 생각인가 싶어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통일교 특검법을 제출했다. 특검법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양당 국회의원 110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의 수사범위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으로 한정됐다. 구체적으로 △통일교의 정치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23일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통일교 특검법을' 공동 발의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통일교 특검법을 제출했다. 특검법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양당 국회의원 110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검의 수사범위는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으로 한정됐다..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장하자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연단에 선 최 의원은 민주당을 겨냥해 "위헌소지가 분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금일중으로 개혁신당과 공동발의하는 통일교 특검법을 확정하고 발의 하겠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도 공정한 특검 도입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도 특검의 수사대상이기 때문에 특검 추천권을 가질 수 없다"며 "민중기 특검의 야당 표적수사와 여당 정치인의 통일교 유착 은폐시도는 반드시 수사 대상에 포함..
국민의힘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용태 의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 의지가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나와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이 했던 계엄이 보수의 가치에 맞지 않고 부정선거가 잘못됐다는 것에 대해 직접 지지층들을 설득하고 대화하실 용기가 있는지 궁금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장 대표가 12월 3일 (비상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아래)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강행하자 필리터스터(무제한토론)로 맞불을 놨다.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본회의 처리를 예고하면서 양당은 '2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