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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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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사법리스크 휩싸인 국힘… 민주 "책임지고 반환" 압박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역사회 정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2기'를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12일 고동진 의원실에 따르면 '고통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직접 기획한 배움의 장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산업·경제 발전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국민의힘이 11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파상공세에 나서며 특검 도입도 촉구했다. 조배숙 사법정의 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곽규택 법률자문위원장 등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전 전 장관을 비롯한 민주당 전현직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곽 위원장은 고발장을 제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증..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저질 물타기 공작"이라고 반발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금품수수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수천만원 금품에 명품시계까지 수수했다고 지목받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5인으로 묶어 열거하는 것 역시 금품수수 의혹의 외관을 인위적 작출하는 것이므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국민의힘이 연일 더불어민주당에 국회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절차에 착수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통령 배우자를 비롯한 대통령실 인사를 감찰할 수 있는 특별감찰관 임명을 둘러싼 여야 간 줄다리기가 정치적 부담과 맞물리면서 향후 국회 운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특별..
국민의힘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제출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심각한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버버스터(무제한토론) 도중 마이크를 끄고 정회를 선포했다. 우 의장은 나 의원이 의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가 입을 닫은 것은 통일교와 유착된 것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갈협박이 먹혀들었다. 특검수사 때는 돈 받은 민주당 인사들 명단까지 제출했는데 정작 재판에서는 단 한사람의 이름도 밝히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특히 인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계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지고 있는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할 일"이라며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인요한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대단히 안타깝지만 고뇌 어린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에서 끝까지 함께 싸워나가자며 만류했지만 의원의 뜻이 워낙 확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극단적인 진영논리에 빠져 소수야당을 존중하지 않고 국민을 힘들게 만드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주는 '이것이 과연 국회라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나경원 의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 마이크를 끈 조치에 대해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회는 우 의장의 소수야당 입틀막 독재로 유린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나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지 10여 분만에 우 의장이 제 멋대로 마이크를 꺼버렸다"며 "급기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중간조사를 발표한 것을 두고 '인격살인'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박정훈 의원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제정신이 아니다"며 "자녀의 실명까지 다 냈다. 그런 인권유린이 어디 있냐"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명백한 법 위반"이라며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핵심인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정치 자금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 것을 '편파수사'라고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권성동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통일교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구속된 만큼 거세게 반격하는 양상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은 수사주체가 아니라 수사대상이 돼야 할 사람"이라며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의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거세지는 당 안팎의 '노선 변경론' 목소리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12·3 비상계엄 사과 거부 등 강경한 대여 투쟁 기조를 두고 당 안팎에서 우려가 이어지자 장 대표는 의원들과의 오찬 등 소통 행보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를 향한 내부의 압박은 오히려 거세지는 양상이다. 정치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지금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 독재정권이다. 우리끼리 총구를 겨눠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국민의힘TV'에 나와 "이재명 정권에 맞서기 위해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편을 갈라 서로를 공격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
국민의힘은 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차 종합특검' 추진을 예고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기획이자 명백한 선거공작"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독재저지 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개 특검의 수사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자 실체가 없는 이슈라도 지방선거까지 질질 끌고 가 민주당의 장기판으로 계속 쓰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차 종합특검은 수사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를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중기 특별검사 본인뿐 아니라 관련 수사관들도 전원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중기 특검팀이 전날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의혹에 대해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손바닥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