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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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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역사적으로 큰 일"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노란봉투법은 실제로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법들을 담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정부 때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지금까지 노동계의 염원이 미뤄졌는데 오늘 달성했다"라고 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선 "검..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전한길 씨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내란과의 단절 거부 선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지혜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사실상 주의 조치에 불과한 솜방망이 징계"라며 "당의 공식절차를 방해한 것은 물론, 내란을 대놓고 옹호한 엄중한 행동임에도 가장 낮은 수위를 택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송언석 비대위원장이 '죄질이 매우 엄중..
조국혁신당이 14일 "뉴라이트 내란세력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뉴라이트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친일의 후예인 뉴라이트 세력은 부와 권력을 누린다"며 "해방의 기쁨을 누리고 돌아가신 조상께서 보셨다면 지하에서 피눈물을 흘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뉴라이트를 표방하는 친일 매국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에 대한 비판과 함께 특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됐다"며 "헌정사상 최초이며 우리 역사의 가장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
조국혁신당이 13일 현 지도부의 임기를 단축하고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당무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 단축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시도위원장, 최고위원, 당대표 등 모든 선출직이 다시 선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해선 "전당대회 준비..
조국혁신당은 13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순간"이라고 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별위원회에서 "김건희씨가 구속됐다. '아무것도 아닌 자'를 자칭했지만 마땅히 가야 할 자리로 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드러난 내용은 기가 찰 노릇"이라며 "대통령 배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당 상임고문단을 만나 "내란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정의와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정치라는 격랑 속에서 선배들의 혜안은 우리 당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이정표가 돼 주셨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뿌리 없이 줄기가 없고 줄기 없이 꽃과 열매가 있을 수 있겠냐"라며 "고문들께서 창조해내신..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된 광복절 특별사면과 관련해 "민생과 국민통합을 중심 가치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 사면을 계기로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광복절 사면이 어떤 분들에게는 경제적 재기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사회적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으로 되돌아가려면 내란에 대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당으로 돌아와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쇄신을 외치며 시작한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 레이스가 국민이 가진 한 톨의 기대마저 저버렸다"며 "내란을 미화하고 민주당 탓만..
정부와 여당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조정과 관련해 "당정 간 긴밀하게 논의하고 조율했으며 향후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보며 숙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인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범위 확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이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정협의회에서 주식 양도소득세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며..
정부와 여당은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조정과 한미 간 관세협상 후속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당정은 "원 팀의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국민주권과 당원주권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일주일 동안 강한 리더십을 앞세워 각종 현안을 신속히 처리하며 '개혁 당대표'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 대표의 강력한 개혁 행보가 향후 이재명 정부와 여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속 결정·과감한 인사…개혁 드라이브 속도전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신속한 결정과 과감한 인사로 개혁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취임 후 검찰·언론·사법 등 '3대 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과 양산 평산마을을 잇따라 방문하며 핵심 지지층 챙기기에 나섰다. 정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출신인 정 대표는 헌화를 마친 뒤 두 번 큰절을 올렸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정청래입니다. 잘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참배를 마친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여러가지 개혁과제들을 빠르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 대표의 문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은 약 55분 동안 진행됐다. 권 대변인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당원과 대의원의 높은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높은 지지를 받고 출범한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당대표 취임 후 첫 봉하마을 방문이다.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묘소에 헌화를 한 뒤 큰절을 두 번 올렸다. 정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는 내내 무거운 표정을 지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 대표는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