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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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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로 분류되는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시즌 7번째 '톱10'에 들었다. 마지막 날 부쩍 힘을 낸 이경훈도 임성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임성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538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들쭉날쭉하며 1타(1오버파 72타)를 잃었..
오현규(23)가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명문 셀틱의 조기 우승을 확정하는 쐐기 골을 넣었다. 오현규는 7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의 타인캐슬 파크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과 원정 경기에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후반 35분 골을 넣었다. 셀틱은 2-0으로 이기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오현규는 팀이 1-0으로 앞..
최종 7차전도 연장전까지 가는 피 말리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마지막에 웃는 자는 KGC인삼공사였다. 서울 SK의 맹추격을 뿌리친 인삼공사가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인삼공사는 7일 안양체육관에서 끝난 2022-202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홈 7차전에서 SK를 100-97로 꺾었다. 이날 정규 시간 동안 91-9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집중력에서 앞선 인삼공사가..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김은중 U-20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리가 준비를 잘하면 멋진 경기를 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7일 오후 파주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를 통해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개최지가 아르헨티나로 급히 변경되면서 현지시간 5월..
장타력으로 유명한 정찬민(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메이저급 대회로 꼽히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깜짝 우승했다. 정찬민은 7일 경기도 성남시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6타)를 줄였다. 이로써 정찬민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권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K..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라이벌 LA 다저스전에서 10경기째 이어오던 연속 출루를 멈췄다. 김하성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3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샌디에고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1-2로 석패했다. 경기 후반을 비롯해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무산시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7에서 0.218(101..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임성재가 특급 대회인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비교적 선전했다. 임성재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타(3언더파 68타)를 더 줄였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가 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11라운드를 마친 프로축구 K리그의 초반 판도가 흥미롭다. 선두와 하위권이 뚜렷한 양극화와 중위권 다툼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FC서울은 3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히며 흥행몰이에 앞장서고 있다. 팀당 11경기씩을 치른 7일 현재 K리그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의 독주가 두드러진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최근 3연승 등 11경기 9승 1무 1패(승점 28)로 압도적인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초반 기세와 전체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김민재(27·나폴리) 영입에 나섰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873억원)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또 "올여름 스쿼드 일부를 재건할 계획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서 뛸 때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이 한일전을 완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고진영(28)·김효주(28)·전인지(29)·최혜진(24)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TPC 하딩파크(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별리그 셋째 날 B조 일본과 경기에서 2승을 챙겼다. 이날 먼저 고진영-김효주 조가..
손흥민(31·토트넘)이 89분을 뛰며 토트넘의 약 한 달만 팀 승리에 기여했다. 6위로 올라선 토트넘은 실낱같은 리그 4위 희망을 이어갔지만 확률 상으로는 여전히 쉽지 않다. 손흥민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나와 89분간 뛰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도왔다. 지난 5경..
손흥민(31·토트넘)과 해리 케인(30·토트넘) 등이 제몫을 한 토트넘이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실낱같은 리그 4위 희망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선발 미드필더로 나와 89분간 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오전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그치지 않자 김시진KBO 경기운영위원은 취소를 결정했다. 연휴 전부터 내린 비로 LG는 사흘 내리, 두산은 이틀 연속 쉬게 됐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던 kt wiz-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NC 다..
올해 한국 남자 골퍼 중 가장 꾸준한 임성재가 또 한 번 우승 기회를 잡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538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등으로 5타(5언더파 66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저스틴 토머..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우상혁(27)이 뜻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엇보다 라이벌 무타즈 바심을 꺾었다는 데 자신감을 가질만했다. 우상혁은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7을 넘으며 전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m32를 작성한 미국의 복병 주본 해리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