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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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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 ODA 사업은 ODA 국가를 대상으로 회원종목단체와 협력해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개도국 스포츠지도자 교육과정 ▲스포츠동반자프로그램을 통해 개도국의 스포츠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은 개도국 선수단을 국내에 초청해 우리 선수단과 합동훈련..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교체 출전해 안타와 볼넷 등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피츠버그는 3연승을 질주했다. 배지환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진행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5회말 중견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올렸다.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1(54타수 13안타)로 올라갔다. 이날 배지..
전 세계 축구팬들을 잠 못 들게 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최고 흥행 매치는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와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23)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재대결이다. 김민재(27)의 나폴리를 꺾은 AC밀란은 인테르 밀란과 '밀란 더비'를 치른다. 19일(현지시간) 마무리된 UCL 잔여 8강 2차전 결과 멘시티는 독일 명가 바이에른 뮌헨을 합계 스코..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인 안양 KGC인삼공사가 고양 캐롯을 잠재우고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인삼공사는 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마무리된 5전 3선승제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원정 4차전에서 캐롯을 89-61로 크게 제압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프전에 안착했다. 맞상대는 파죽의 1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서울SK다. 두 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챔프전에서 맞..
미들 블로커로 김연경(35)과 친구인 김수지(35)가 흥국생명에 합류한다. 친구와 한 팀에서 뛰고 싶다던 김연경의 바람이 이뤄진 것이다. 19일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구단은 자유계약선수(FA)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1000만원(연봉 2억7000만원·옵션 4000만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수지는 3년 최대 9억3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김수지의 영입은 김연경의 요구에 의한 움직임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이끌어 갈 새 수장으로 이영미(60) 이사가 선임됐다. 19일 KLPGT는 2023년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임기가 만료돼 퇴임한 강춘자 전 대표이사 후임을 이사 투표로 뽑았다. 투표 결과 이영미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부회장과 KLPGT 이사를 함께 역임하던 이영미 신임 대표이사는 1985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그는 KLPGA 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지난 시즌 상금왕인 박민지(25,NH투자증권)와 함께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영신초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를 진행했다. 'KLPGA with YOU'는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KLPGA의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연습장 및 골프용품을 기증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금일 행사에는..
유럽으로 가 해외파들을 점검하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현지에서 김민재를 만났다. 클린스만 감독은 김민재를 만나 위로하고 같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나폴리-AC밀란전을 관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축구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파올로 스트링가라 코치와 이탈리아를 방문해 이날 나폴리-AC밀란전을 김민재와 함께 관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안타와 볼넷을 생산한 반면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은 난조를 보였다. 배지환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도루실패,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전날 빠른 발로 피츠버그의 대승에 기여했던 배지환은..
스페인의 당구 전설로 통하는 다니엘 산체스(49)가 한국 프로당구(PBA)에 본격 합류한다. 한국 3쿠션 간판스타인 최성원(46)과 국내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한지은(22)도 다음 시즌부터 프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19일 프로당구협회에 따르면 산체스, 최성원, 한지은이 2023~24시즌 PBA·LPBA 우선 등록 신청을 마쳤다. PBA는 매 시즌 우수 선수 영입을 위해 전 세계 3쿠션 선수들을 대상..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은 스웨덴 출신 감독이 부활을 외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맡는다. 19일 대한핸드볼협회에 따르면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스웨덴 출신의 헨릭 시그넬(47) 감독이 선임됐다. 이로써 시그넬 감독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이끄는 역대 두 번째 외국인 사령탑이 됐다. 작년 5월 선임됐다가 8개월 만에 경질된 킴 라스무센(덴마크) 감독에 이어 2번째다. 라스무센 감독은 지난..
'2023 횡성한우배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이 22~23일 강원도 횡성 횡성국민체육센터 등에서 개최된다. 는 KXO(한국3x3농구연맹)와 강원도농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횡성군과 윌슨, 레드불, 나사라테이핑, 파워오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명문 유소년 농구클럽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횡성군은 매년 유소년 농구를 유치하며 한국 농구 발전을 돕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
한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경고를 받아 나폴리의 운명을 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뛸 수 없게 된 김민재(27)의 도전이 멈춰 섰다. 나폴리가 AC밀란의 벽을 넘지 못하고 구단 사상 첫 UCL 8강 진출에 그치면서다. 나폴리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치른2022-2023시즌 UCL 8강 AC밀란과 홈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예측 불가의 접전이 벌어질 것이라던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 창원 LG와 3위 서울 SK의 4강 플레이오프(PO)가 결과상으로는 싱겁게 마무리됐다. SK가 3전 전승으로 가장 먼저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고 LG는 여전히 무관의 제왕으로 남게 됐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른 4강 PO 홈 3차전에서 LG를 85-84로 제쳤다. 이로써 SK는 5전 3선승제 4강 PO를 단 3경기 만..
김연경과 박정아에 이어 다음 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황민경이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애 둥지를 튼다. 18일 기업은행은 연간 보수 총액 4억5000만원(연봉 3억2000만원·옵션 1억3000만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년 최대 9억원의 호조건이다. 기업은행은 황민경이 공수에서 준수한 능력을 보유했다며 차기 시즌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로써 황민경까지 올해 FA로 공시된 선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