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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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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1·토트넘)이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토트넘은 패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의 마지노선인 리그 4위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양상이다. 손흥민은 3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2-2023 EPL 34라운드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1도움을 올렸다. 그러나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KGC인삼공사가 서울 SK를 2경기 연속 누르고 통합 우승을 향한 전진을 이어갔다. 승리의 수훈갑은 베테랑 빅맨 오세근이다. 인삼공사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와 벌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원정 3차전에서 한때 13점 차를 뒤집고 81-70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인삼공사는 1차전을 내준 뒤 2연승을 질주했다. 역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이긴 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12회 가운데 8..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루키 돌풍을 주도했던 19세 방신실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이다연은 30일 경기도 양주의 레이크우드CC 산길·숲길 코스(파72·6570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 등으로 4타(4언더파 68타)를 줄였다. 전날까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경기 개시 1시간 30분을 앞둔 오후 3시30분 경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올 시즌 비나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10경기로 늘어났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손흥민(31·토트넘)이 팀의 운명이 걸린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에서 천금 같은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맨유와 홈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1-2로 뒤진 후반 34분 동점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한방에 토트넘은 맨유와 2-2로 비겼다. 리그 4위 차지를 위해 승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지원을 위한 ‘스포츠XR메타스페이스’를 개발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시연회는 조현재 이사장, 박태영 전무이사,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 최보근 문체부 체육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포츠XR메타스페이스’는 지난 2021년 ICT를 활용한 종목별 전문체육인 경기력 향상 사업의 일환..
몽골 출신의 유망주들이 올 시즌 처음 도입된 프로배구 아시아쿼터에서 나란히 지명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3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프로 7개 구단은 모두 지명권을 행사했다. 앞서 21일 열린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도 모든 구단이 선수들을 지명한 바 있다. 이날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화재는 몽골 출신의 198cm 미들 블로커 에디를 뽑았다. 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중 하나인 쿠팡플레이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중계권 계약을 맺고 AFC가 주관하는 경기의 국내 중계를 맡는다. 27일 쿠팡플레이는 AFC와 중계권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국내 배급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쿠팡플레이는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AFC 챔피언스리그, 2027 AFC 아시안컵 등 AFC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및 클럽 대회에 대한 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주전급 선수를 맞바꾸는 올 시즌 첫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과 키움 구단은 27일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삼성은 키움으로부터 우완 구원투수 김태훈(31)을 받고 키움은 삼성의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37)과 2024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얻는다. 이날 트레이드는 지난해 이맘때 포수 박동원(33)과 내야수 김태진(28)을 맞바꾼 키움과 KIA 타이거즈 이후 1..
2023년 치열한 나라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고진영(28)이 한류 영광 재현의 선봉장에 선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돌풍의 베트남계 미국인 릴리아 부(26)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멀티 우승(2승 이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진영은 2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258야드)에서 벌어지는 LPGA 투어 신설 대회인 JM 이글..
이강인(22·마요르카)이 리오넬 메시(35)를 떠올리게 하는 폭풍 드리블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것이 유력시되는 이강인의 가치가 최근 부쩍 더 치솟는 모양새다. 이강인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1라운드 아클레티코(AT)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열흘 만에 멀티 히트(2안타 이상)를 가동하며 최근 이어진 타격 슬럼프 탈출의 시동을 걸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 등을 올렸다. 김하성의 멀티 히트는 지난 16일 밀워키 브루어스전(4타수 2안타) 이후 열흘 만이다. 이 기간 9경기 동안 김..
나갔다 하면 뛰는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휘둘린 LA 다저스가 3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배지환은 한 경기 개인 최다인 3도루를 성공시키며 피츠버그 승리의 선봉장에 섰다. 배지환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 2윽점 3도루 등을 기록했다. 이날 선발 8번 2루수로 나선 배지환은 한 경기에서 처음 도루를 세 번이나 하며 올..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4년 만에 정상적인 대회를 치른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이날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단 1만9000여명이 출전하고 관객과 자원봉사자까지 총 6만여명의 참가를 기대하고..
이강인을 선발 출전시키지 않은 마요르카가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역전패를 당했다. 마요르카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1라운드 AT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2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중단하며 리그 순위가 11위로 떨어졌다. 마요르카의 승점..